아, 바퀴 이야기까지 다 그리려고 했는데
도무지 시간이 없는거에요.
다음주에 드리겠습니다.
늦었지만, 명절 잘 보내세요.
아 이제 출근 안할란다
명절 연휴 끝날때까지;
어제까지만 딱 출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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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툭 하면 탄피 잃어버리는 꺼벙한 부관은 요리시키면 안될 것 같고... 와짱보다야 사람이 먹을만한 거 만들겠지만 괴상한 고집이 있어서. 그러고보니 이 제대에 메이드장이 없었구나...
오 케투랑 네게브가 동시 부관이군요! 어찌된 이야기인지 참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나강 할매는 과연 할매의 푸근한 손맛을 보여줄지... 여튼 작가님 명절 연휴동안 푹 쉬셔요~~
나강 함모니 8ㅅ8
할모니!
일단 저 툭 하면 탄피 잃어버리는 꺼벙한 부관은 요리시키면 안될 것 같고... 와짱보다야 사람이 먹을만한 거 만들겠지만 괴상한 고집이 있어서. 그러고보니 이 제대에 메이드장이 없었구나...
메이드쟝 있긴 있어요. 저번 장시안편에서 등장.
얼... 진짜네요. 흘깃 보고는 까먹었었나 봐요. 그런데 쟤가 식사 맛 없어지는 꼴은 가만히 보고 있지 않을 앤데...
- 지휘관은 "할머니 나 배고파요!!!"를 시전했다
지휘관 뒤에 스파스 표정 ㅋㅋㅋ 마치 "응? 이게 왜 맛없다고 하시지?"라고 하는 거 같네요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