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입됐을 때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게 운이 없어서
..가장 처음 포획 성공했던게 우로보로스였습니다.
우로보로스랑 알케미스트는 스바로그 써서라도 얻으려고 했는데
그간 폭사의 여파인지.. 바로 잡혀줘서 고맙긴 했네요.
그후엔 그냥 간간히 잘 잡혀준 편이라
큰 고생은 안 했던 것 같습니다.
타레우스 풀업하는건 확실히 소모전이었지만서도
교환도 아직 세번 가능하고.. 스바로그 잔탄도 90발 정도 남아있어서
당분간도 안정적일 것 같은데
이번에 타레우스 포획하고 삐까번쩍하는거 보니까
알케미스트, 에이전트, 우로보로스 정도는.. 가능하면 풀업 올리고 싶어져서
이쪽에 집중할까 하네요.
오랜만에 맞춰보는데
여전히 고해상도 이미지가 제공 안 되더군요.
..유일하게 고해상도인게 인트루더인데
흠.. 우중이 최애 철혈이 인트루더일까요? ㅋ
하여간 나중에라도 좀 해줬으면 합니다.
소전2나 뭐 이런저런 속편이 나온다는 소식은 게시판을 통해 계속 보고 있습니다만..
솔직하게 말해서
아직 소녀전선을 잡고 있는거 자체가 근성이 이룩해낸 기적같은거라서
후속작까지 하고 싶은 의욕이나 시간이 없는게 사실이네요.
그래서 소녀전선 계속 유지해주는 것도 고맙긴합니다.
섭종해서 디지털 피규어 카탈로그로 쓰지도 못 하는건 몹시 아쉬울테니 말이죠.
알케미스트가 일상적인 용도의 혼합세력 보스로는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회색지대에서 기동장갑 관련 파밍할 때 주력부대를 알케미스트 + 2맨티코어 + 1재규어로 해놓고 전술칩으로 공짜 행동포인트랑 추가보급품 골라서 돌립니다. 철혈 인형제대 맵은 좀 조심해서 돌려야 하는데(특히 적 재규어랑 예거SWAP, 드라군SWAP이 위험) 장갑제대 맵은 주야간 안 가리고 쉽게 뚫리더군요.
알케미스트가 일상적인 용도의 혼합세력 보스로는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회색지대에서 기동장갑 관련 파밍할 때 주력부대를 알케미스트 + 2맨티코어 + 1재규어로 해놓고 전술칩으로 공짜 행동포인트랑 추가보급품 골라서 돌립니다. 철혈 인형제대 맵은 좀 조심해서 돌려야 하는데(특히 적 재규어랑 예거SWAP, 드라군SWAP이 위험) 장갑제대 맵은 주야간 안 가리고 쉽게 뚫리더군요.
지금은 랭킹맵이 아직 쉬운 느낌인데 글섭도 다음맵 나오면 역시 성능 좋은 애들이 또 우세할 것 같네요. 알케미스트는 일단 제일 예쁘기고 해서 좋아합니다 ㅋ 다음 포획오면 +2 노려봅니다
섭종하면 황사장이 미쳐서(?) 도감정도는 감상 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감상 정도는 요즘 해주게 해주는 추세더라구요. 아니면 새겜도 사람들이 과금 접어버려서 ㅋ 하여간 이젠 최대한 더 명함도 노려보고 해야겠습니다. 저지랑 드리머도 노려봐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