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엘모호 엔지니어 겸 보급관 - 셴 메이링
"모두를 위해서라면 일이 아무리 많아도 다 처리할 수 있어요!
그래도 야근은 좀 줄여주시면 좋겠는데요, 지휘관님...!"
2053년 신소련 출생. 양친은 폭파 기술자로 모국에서 신소련으로 파견되어 전후 복구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업무 환경 때문에 E.L.I.D.에 감염되었고 2053년 병사하였습니다. 이후 메이링은 여러 임시 보호자를 거쳐 8년 후 QICK56E-Y7ZH3D에 위치한 작은 기계정비소에 들어갔습니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메이링은 정비소에서 기초적인 기계 정비 기술을 배웠습니다.
4년 후, 이 정비소는 바랴그단의 습격을 받았고 메이링은 거기서 홀로 살아남았습니다. 지휘관에게 구출된 메이링은 엔지니어 겸 보급관으로서 지휘관의 기지차량 "엘모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메이링은 엘모호에 합류한 후 지휘관에게 많은 가르침과 보살핌을 받았고, 지휘관을 스승으로 삼으며 대단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업무 부담 때문에 음주 습관이 생겼으며, 여가 시간에는 테트리스 게임을 즐겨합니다.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카카오톡이 10년넘게 해결하지 못하고있는 문제
- 뭔가 이상한 일본인의 한일 우호 DM
- 구독자수가 거의 800만인 유튜버가 돈이 없는...
- 일본 유튜버 보고 따라한다는 이탈리아 유튜버
- [블루아카] 블아 캐릭터로 보는 문학의 종류
- 우리 파티에 힐러따윈 필요없다...
- 블루아카) 의외로 키보토스에선 상식인 것
- [속보] 싱가폴 항공 비상착륙. 승객 1명 사...
- 편의점 정지시켜버린 사람
- 아니 직원들도 개처럼 다뤘나?
- 와 로드뷰 지나가네? 신기하다
- 일본, 네이버 동남아 시장까지 다 넘기고 꺼져...
- 시선강.간이 느껴저서 불안한 여학생
- 블루아카)앤솔러지 4권표지 작가 개쩌네
- 운명의 붉은실이 두 사람을 결혼으로 인도했군요
- [원신] 왕생당 매출의 비결.manhwa
- " 힐러따위 우리 파티에 필요없어, 이파티에서...
- 군필자들 사이에서 반반 갈린다는 논쟁
- 밈 운송 사업의 어려움
- 따뜻함 스팸에 흰쌀밥 한 조각!
- 잠 깨운 개를 눈으로 욕하는 고양이🐈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고전 미니카 '퍼싱골프'
- 미제 할머니 반짇고리통
- 부활한 을지면옥 다녀왔습니다
- 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 르메르디앙의 베리 코튼 빙수
- 짜장라면과 먹는 수비드 돼지안심
- 피자헛 x 블루아카이브 콜라보피자
- 고양이 탱크 출동!
-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 맛집은 찾아가는게 아니라하더군요
- EZ8 개틀링 버전
- 카이요도 건버스터 카즈미, 노리코
- F.S.S 크로스 미라지
- 초대형 쓰레기 합체
- 1/60 스케일 NEMO 제작기 2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중국계 소련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