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350기준) 엔딩까지 약 9시간 걸린거 같습니다.
역시 데스티니는 이어2부터가 진짜인거 같습니다.
스토리부분은 테이큰킹에서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이였습니다.
'꿈의 도시' 레이드를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나오는 적들마다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전투도 정말 재밋었던거 같습니다.
신규 맵에 있는 공개이벤트들 중에 한가지만 영웅 이벤트로 만들어서 해봤는데
나름 신선하고 괜찮았습니다. 살짝 웃기기도 했습니다 ㅎ
무기 중에선 활이 데미지도 좋고 정말 타격감 끝내줬습니다.
화살 걱정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기를 장착하신 순간 알게 되실겁니다.
30레벨 전투력 350에서 스토리 시작해서 엔딩후엔
46레벨 전투력469이 됐습니다.
낮은 전투력으로 스토리 진행시, 중간에 전투력을
어느정도는 올려야 다음 스토리 진행에 수월해질겁니다.
(사진속 검정부분은 엔딩후 받는 아이템들이라 스포일거 같아 가렸습니다.)
예구시 받게된다는 케이드의 우주선입니다.
메인 스토리끝난 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드 무기는 메인 스토리 이후 사이드 퀘스트처럼 진행이 되서
최종보상으로 받게 되는거 같습니다.
비행기 색상구성이 좋아서
왠만한 안료 색상 다 잘 어울립니다.
항해도 화면에서 보는 케이드 우주선
로딩 화면
요건 엔딩후 에버리스한테서 잉그램까서 나온건데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ㅎ
추후 레이드가 기대가 되고
또 스토리 퀘스트 중간중간에 숨겨진 장소가 있다는 얘기도 있다고 해서
나중에 이런거 찾는 재미도 있을거 같습니다.
루리웹-4297104157
엑원으로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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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포세이큰 스토리 처음부터 엔딩보는데만 9시간정도 걸렸습니다.
테이큰킹도 해보신거 같은데 비교해 보시면 어떤가요? 엔딩을 빨리 보신거 같은데 컨텐츠가 짧은편인지요?
저도 테이큰킹 급은 되는지 그게 젤 궁금하네요. 아직 레이드가 안풀려서 비교가 힘들긴 하지만...
확실히 테이큰킹보다는 컨텐츠 양은 많습니다. 기존 행성들에 가서 하는건 거의 없고 신맵에서 대부분의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신맵 크기가 상당히 커서 미션 진행하는 곳마다 가는 장소는 다 달랐던거 같습니다.
흐미 꽤 기네요
어제보니 신규나이트폴 입장 전투력이 540인가 하던데 더 올리셔야 하겠네요ㅎㅎ 고생하셨네요
맥스가 600인거 같더군요 ㅠ 아마 레이드는 권장이 580정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
9시간이라니 오시리스에 2배정도 되네요 어서 해보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