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클로드 외전의 바람을 부르는 존재(성 마쿠일)를 클로드로 토벌하려 하면 이런 대사가 뜹니다.
성인들과 10걸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죠.
그런데 여기에 세테스(성 키홀)를 데리고 가 보면...
이런 대사가 뜹니다.
천년 동안 비밀로 해 왔으면서 동료 옆에서 대놓고 말하는 세테스님
안 해봤지만 흐렌으로도 전용 대사가 뜰 것 같네요.
아쉽게도 마쿠일의 문장은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로 지원 회화가 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
다행히 검에 대해서는 눈 감아주시는 마쿠일님.
실험은 안 해봤습니다만 린하르트+레오니 외전에도 세테스와 흐렌을 데리고 가면 전용 대사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흐렌으로 싸우면 오랜만이구나, 세스... 조용히 하세요! 왜 그러느냐 세스... 조용히 하세요! 합니다 ㅋㅋ
흐렌으로 싸우면 오랜만이구나, 세스... 조용히 하세요! 왜 그러느냐 세스... 조용히 하세요! 합니다 ㅋㅋ
엌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ㅋㅋㅋㅋㅋ흐렌 은근히 최강자 느낌이에요
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