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장은 길다
안톤의 히든 의뢰 이건 필수다
중요한 책을 얻기위한 히든퀘
주변에 돌아다니는 여자NPC가 있는데 3바퀴쯤 돌때 멈춘다 그때 대화를 걸면
겁 먹어있다
같이 가주면 된다
NPC는 무사히 보낸뒤 얘는 나중에 고백하기로 결정
드디어 마지막권
팬들이 생긴 요슈아
드디어 결승전
시간남아서 에스텔 요슈아는 함께 나가고
주변사람 보기에도 알콩달콩해진 둘
올리비에 팬
유격사팸
혼자 이상한 쿠르츠
그때란
기억을 잃었다
스토리상 중요합니다
알바 교수도 있다
도로시
도로시가 전투중에 NPC로 있을때 카메라찍기 눈멀기 공격으로 서포트를 해준다
롤랜트 시장
그럴리가
우승할거니까
다옵니다
경기 시작전 퍼포먼스에 대령도 나왔다
올리비에 라이벌이 2명 있긴한데
결승전
얕본다
올리비에 기선제압
나이트메어 난이도 기준 롤랜스 소위 스펙
봐주지말고 다 쏟아부어야 안 다친다 검은옷들은 데미지만큼은 환상적이라
이놈은 아츠도 마구 난사한다 구동속도도 빠르다
재밌는 크래프트들을 쓴다 특히 분신
이거 마수도감에 따로 포함되니 꼭 체크를
두명
뒤낭공작
흥분해서 말 놓는다
봐줬다
모건 장군은 할버드같은걸 쓴다
라이벌 까기
에스텔
소위의 진짜 실력은 검성급
대충 싸웠으니
뮐러가 왔다
몰래갔다
끌려간다
백화점에 아넬라스
얘는 맨날 귀여움만을 추구한다
승리대사도 귀여움이 정의다
차였다
대강 동네상황
올리비에빼고 3명
저 문은 훗날 누구한테 한손에 박살난다...
이 아저씨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