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라이자3 플래티넘 달성 및 소감 [약스포]

[별빛금속쿠크Ri]

오랜만에 열심히 달린 게임이였습니다.

스토리도 시리즈의 마무리를 잘 지은것 같고요.

무려 3커플이나 탄생하다니...

메인보다 서브 퀘스트 위주로 플레이해서 엔딩 볼 시점에 대부분의 트로피를 땄는데 그럼에도 남아있던 트로피가 

여행 견문록, 모든 롤 발현하기. 여행 견문록이 여러 군대를 돌아다녀야 되다 보니 제일 시간이 오래걸렸고, 

최상위 롤 발현은 레어나 슈퍼레어 열쇠로 특정 랜드마크에서 키를 만들어서 랜덤을 얻어지는지라 이것도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전작에 비해서는 플래티넘 따기가 크게 어렵지 않았다는 느낌. (라이자2 에서는 푸니 여행 보내서 가구 얻어오기가 제일 힘들었네요)

[실프리트]

스포 달아주세요 ㅜ

[별빛금속쿠크Ri]

깜빡했네요 -; 바로 달았습니다

[Winter Love]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