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이 코앞이네요.
마지막 미션 하나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36시간 걸렸네요.
난이도는 항상 세이브가 가능하니 유독 쉬웠습니다. 3는 안그래도 어려운데 세이브도 안되서.....
1,2는 이제 기억도 안나서 3랑 비교가 많이 됐는데 전체적으로 3보다 퇴보한 느낌이네요.
3가 psp에 이것저것 꾹꾹 눌러담았다면 4는 1처럼만 가자는 느낌이라....
dlc야 3도 워낙 비쌌으니 그려러니 하고 이벤트씬을 플스4까지 와서도 대화창으로밖에 표현을 못하나 싶더군요.
그리고 3에서는 드디어 캐릭터마다 복장도 달라졌었는데 이번엔 또다시 머리통만 다르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한 3는 캐릭터에 대해 더욱 애정을 갖고 할 수 있었는데 4는 다시 기존작처럼 변한점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스토리도 캐릭터 심리묘사가 부족해서 갸우뚱한 부분도 많았네요. 특히 주인공 커플쪽이랑 포세....
대원들쪽은 좋았습니다. 서브이벤트임에도 재밌게 잘 만들어놨더군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했습니다만.... 솔직히 제작진의 정성을 느끼긴 어려웠습니다.
덕분에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구요.
다음작도 꼭좀 나와줬으면 좋겠고 다음작은 정성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