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서 한정/페스/통상 분류하는거 넣어줄만 한데 안넣어주네요;;
모델링 보는것도 불가능하고.
아무튼 고르는것 중에 일단 통상은 다 빼고,
한정/페스 중에 취향과 성능으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1 - 당장은 모델링만 보고 츠카사나 미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외에 한정이면서 디자인 잘 빠진 카드가 뭐 있을까요?
2 - 언제부턴가 각종 스킬들이 너무 다양하게 나오다보니 뭐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일 중요한 스킬들 가진 카드들이 어떤건가요?
선택장애에 빠진 P 하나를 도와주세요...
스카우트대상이 작년 연말 페스돌까지이므로 그거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페스돌에선 레조넌스(카렌, 히나코, 사에, 아스카) : 센터용입니다. 특화스탯만 어필적용되는 대신에 특기가 중첩되는 효과라서 특화랑 발동주기를 맞춰야 합니다. 보통 레조넌스 센터+신데챰2개+심포니+코디네이트로 짭니다. 여기서 더 강해질려면 동일한 신데챰을 특훈전후로 2장 넣기도합니다. 심포니(리카) : 부스트같은건데 3속 맞춰야 발동합니다. 위에 언급했듯 레조넌스 짤때 필요합니다. 한정에선 앙상블(유우키, 카코, 쿄코, 나오, 아카네, 쇼코) : 센터효과는 포커스의 상위버전, 특기는 속성곡한정으로 부스트상위버전같은 느낌. 요즘은 얼터네이트+콤보에 나머지 두장 조합하기에 따라 다른데, 전속성 레조넌스덱은 구성이 뻔하다면 앙상블은 속성곡 노트구성에 따라서 조합이 좀 달라지는듯하네요. 이건 랭킹에서 랭커가 사용한 덱볼수있으니 그런거 보시면 감이 잡힐듯 싶네요. 여튼 2번에 대한 답변이긴한데, 카드풀이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상급 덱맞추기가 어려워서 한정스카우트 하나로 만족스럽게 맞출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스코어링이나 트로피에 크게 관심없으시다면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모델링 이쁘게 나온 애들 데려오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좀 감이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