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미션은 나름 수월하게 깨시겠지만 두번째 미션부터 스킬 잘못찍으면 깨기가 조금 고달프지요.
멤버는 일단 포컴, 태디어스, 사이러스가 주축이 되고 나머지한명은 타이커스나 아비터스 라이브러리안을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타이커스가 좋음)
1. 포컴은 먼저 의지(마나)를 끝까지 찍고 근접의 배틀크라이를 찍은후 체력을 끝까지 찍도록합니다.
포컴의 의지만땅 스킬인 아군 스킬 마나소모 감소는 중첩이 되므로 배틀크라이 네번정도 써주면 아예 아군의 스킬 마나소모가 제로가 되어서 무한 스킬이 가능합니다.
포컴의 역활은 이러한 버프를 사용해주고 몸빵을 하시고 보스한테 퀘도 포격및 드랍포드 낙하로 마무리 역활을하면 되겠습니다.
2. 태디어스는 먼저 근접만땅을 찍고 악세사리 증가를 찍은후 체력을 끝까지 올리도록 합니다.
태디어스의 근접 마지막 스킬인 근처아군의 스킬 딜레이감소가 핵심입니다.
포컴의 버프와 함께 사용되면 그야말로 스킬난사가 가능합니다.
태디어스의 역활은 포컴과 함께 몸빵 및 스킬 난사가 되겠습니다.
3. 사이러스는 먼저 근접 마땅을 찍어서 데몰리션스페샬리스트를 찍은후 체력의 첫번째 스킬 까지만 찍고 의지를 은신후 마나소모 감소까지 찍어주세요.
사이러스가 이 프라이마크의 핵심 공격수입니다. 사이러스의 은신 후 지뢰세개 투척은 보병 기계할것없이 거의 원샷으로 다 해치우며 리모트컨틀롤지뢰를 적 조금 앞에 깔면 유닛및 건물도 몽땅 철거해 버리는 막강함을 보여줍니다.
사이러스 하나로 잡몹을 몽땅 처치할수 있으며 가능한 타락시키지 않고 순수를 유지하면 체력 아이템을 무한으로 사용할수 있으므로 보스전에서 포컴과 태디어스가 두들겨 줄 동안 뒤에서 무한 힐을 해주고 근처에 지뢰를 깔수 있으므로 프라이마크 난이도의 핵심 인물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4. 타르커스는 삼단수류탄을 찍고 근접공격 2번째 스킬인 근접공격감소오라 추가를 찍으신후 체력에 올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하시면 나름대로 프라이마크 난이도라도 쉽게 하실수 있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