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더 밥팅......
어떨까 했는데 캠페인과 동일하더군요 아이템 선택도 하고
다른 유저가 정비중인 분대도 지켜볼수있고
격전중 뻗어버린 아비투스...지인인 포컴이 와서 구해줍니다.
씁 난이도는 보통인데 혼자 싱글할때보다 좀더 어려운거 같네요
처음에 할때는 스토리 순서대로 분대 만날때마다 지휘권이 강제로 주어졌는데
행성넘어가는 미션 차례가 되자 이렇게 분대 선택권이 들어오네요
마치 코만도스 멀티 느낌이
그동안 말이 많아서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아직 캠페인 초기라 그런지 재미있네요 효과도 멋지고
ㅤㅋㅗㅎ 처럼 엄폐하고 그러는게 멋집니다 수류탄파워도 세져서 수류탄에
피떡이 되는적을 보는것도 -.-
그러는 중에 지인도 DOW2를 구입해서 같이 캠페인 멀티를 진행중입니다.
멀티라고 다른건 없고 분대 선택권만 각각 주어지고 동일하게 진행되더군요
영어가 딸려서 스토리 이해가 좀 힘들었는데 그때 마다 지인이 해석해줘서
좋네요 :)
다만 XP유저인 지인은 한글채팅법을 알아내서 한글로 채팅하는데
저는 윈도우7이라서 콩글리쉬로 -_-
네크론이 나올때 까정 참는중 ㅠ,.ㅠ;;
한패는 안받으시는가요?. 그리고 혼자서 캡틴하는것보다 코옵으로 프라이마크 깨는게 더 쉽더군요
주인공 포컴이 엔딩 시점에는 다비안 툴 장비 다 물려받고 카오스 라이징 시작하더군요. 타이라니드 토벌로 승진해서 확장팩에는 대위가 됐을라나. 다비안 툴은 대령이나 중령쯤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