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시 부터 업데이트가 시작되서 8시 경부터 사실상 플레이가 가능했고, 대략 4시간 정도 걸려서 완료했네요.
오픈 직전 분위기가 그렇듯이 대다수가 만랩이라, 수준높은 게임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다들 탱크를 족족 소환하는 바람에 탱크 한번 못타본 적도 여러번.ㅋㅋㅋ
특별하게 까다로운 과제는 없지만, 분대장이 까먹지 말고 탱크를 증원요청 하고 한번씩 타야 되는것과, 마지막 과제 '탑승장비에서 목표구역의 적 20명 사살'이 조금 시간이 걸리는군요.
오픈 후 3시간쯤 되니 포상으로 받는 '슈투름게슈츠 4호'가 등장하던데, 실내에 탑승가능한 기관총탑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보니, 상당히 쓸만합니다.
첫날 분위기를 몇가지 팁과 함께 영상으로 올려놨으니,참고 하시길~
굿럭~^^
혹시 한목숨에 탱크나 하프전차 100데미지주기 과제 팁좀 주실수있는지요? 배린이입니다 적탱크에 돌격으로 몰래 뒤에 붙어서 접착 두개 붙이고 터뜨림과 동시에 피아트 두방갈겼는데도 그래프 상으로 90/100정도더라구요. 혹시 무슨 콤보(?)를 해야 100을 넘길 수 있을까요?
보급병 대전차 지뢰를 길목이나 차량 보급소에 깔아두면 금방 될거 같습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지뢰가 가장 빠른방법 같네요~^^
오마이뉴스님 리뷰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마지막에 20킬 하는거 어떻게 하나요? ㅜㅜ
기갑의 시대: 지상 탑승장비 안에서 20명 공세 처치 이제 스터그 4호 전차가 중대에 추가되기 전까지 단 하나의 챌린지만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과제는 이동형 지상 탑승장비 안에서 적을 20명 처치, 그것도 공세 처치를 하는 것입니다. 일반 처치와는 달리 공세 처치는 상대 팀의 목표를 공격했을 때 기록됩니다. 그러니 적의 깃발을 함께 공격하고 전차 (또는 다른 탑승장비)의 화력으로 팀을 지원하세요. 전투가 펼쳐지는 곳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프론트라인이나 브레이크스루 같은 모드로 도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탄약 보급은 바닥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중요한 순간에 탄약이 바닥나지 않도록 재보급 기지의 위치를 잘 알고 있는 게 좋습니다. -배필공홈에서 퍼왔습니다.
아니 방법은 아는데 어려워서 그렇죠...
영상에서 보듯,델타지점근처에 뻗치기하고 갈기시는게 제일 무난한 방법이네요
http://bbs.ruliweb.com/game/ps/84780/board/read/942071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854949
상당히 재밌게 하시는군요 이번작은 얼마전에 입문했는데 영상 보고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