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k딕의 인조인간은 전기양의 꿈을꾸는가가 영화로 나와 전세계 SF 팬들이 스타워즈세계관이아닌 블레이드러너에 열광하던시절,
1988년 지금의 EA가 있게한 interplay는 apple 로 깁슨의 소설 뉴로망서를 게임으로 발표합니다
이에 당시 라이벌 msx의 천재소년 개발자 콗낛믻의 코지마히데오는 당시유행인 블레이드러너와 터미네이터를 혼합한 게임 스네쳐를 발표하며
이 두게임은 당시 사이버펑크식의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명작게임 반열에오르게 됩니다.
저는 코지마의 팬으로써 사펑을 논할때 윌리엄깁슨의 뉴로망서는 물론 필립k딕의 마이너리티리포트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꿈을꾸는가와 코지마히데오의 스내쳐를 빼놓을수 없다고 믿습니다. 또한 나이에도 변치않는 코지마옹의 덕질에 여전히 존경을 표하면서 이번 에픽구매할인에 자랑스레 사이버 펑크 콜라보로 마냥 사펑인냥사펑홍보로 도배된 데스스트랜딩을 질러봅니다.. 엉?!
Happy newyear Kojima Hideo you are the real otaku who is never fade away :-)
그래서 게임 내에서도 영화감독?으로 나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