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흐름 이상하게 꼬이는거 안좋아해서
알아보는 중인데
일단 지금 2막 막 들어왔는데
제가 알아보기로는 이블린 -> 핼맨/부두 -> DLC 완료 -> 타케무라
이게 자연스럽다던데 맞나요??
2막 저렇게 돌다가 자연스럽게 팬텀 리버티 엔딩까지 달려주고
타케무라 만나서 마무리 하고 3막 엔딩까지 달리면 되는거죠??
아....사펑은 뭔가....제작진들이 딱딱 가이드라인을 안잡아주니 헷갈리네요
스토리흐름 이상하게 꼬이는거 안좋아해서
알아보는 중인데
일단 지금 2막 막 들어왔는데
제가 알아보기로는 이블린 -> 핼맨/부두 -> DLC 완료 -> 타케무라
이게 자연스럽다던데 맞나요??
2막 저렇게 돌다가 자연스럽게 팬텀 리버티 엔딩까지 달려주고
타케무라 만나서 마무리 하고 3막 엔딩까지 달리면 되는거죠??
아....사펑은 뭔가....제작진들이 딱딱 가이드라인을 안잡아주니 헷갈리네요
오픈월드인 만큼 스토리 순서가 중요한 건 아니라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블린/부두를 먼저 하든, 팬엠을 먼저 하든, 타케무라를 먼저 하든 스토리상으론 크게 상관없습니다 다만 어지간하면 타케무라를 마지막에 하는 걸 추천하네요 확팩은 본편의 일부 퀘스트 진행 수준에 따라 선택지나 추가목표가 새로 뜨는 경우가 있어서 스토리에 관심이 많다면 본편 다 하고 하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쓴 팁글 보시면 아예 순서를 다 적어놨습니다 과거버전 기준 이지만 스토리는 똑같기 때문에 그대로 하시면 모든 분기 다 보기 + 보편적 기준에서 볼 때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 입니다
못찾겠느데 ㄷㄷ 링크 좀 주세요 참고할께용
쪽지 드렸어요 링크 그 안에 있습니당 트로피공략 이기는 하지만 로드맵 부분 보시면 그 트로피를 따는게 해당 스토리라인 끝까지 하는거라서 그 부분 만큼은 똑같은 것 입니다
오홍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진행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