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르르
추천 1
조회 196
날짜 2024.05.20
|
사르희
추천 0
조회 443
날짜 2024.05.18
|
루리웹-3788176105
추천 0
조회 807
날짜 2024.05.09
|
루리웹-4478241811
추천 0
조회 337
날짜 2024.05.08
|
ekwl
추천 0
조회 943
날짜 2024.04.29
|
루리웹-4478241811
추천 0
조회 652
날짜 2024.04.28
|
황색5호
추천 3
조회 1131
날짜 2024.04.26
|
루리웹-3788176105
추천 5
조회 1475
날짜 2024.04.24
|
퍼기경
추천 3
조회 900
날짜 2024.04.20
|
루리웹-8579519980
추천 1
조회 953
날짜 2024.04.17
|
퍼기경
추천 0
조회 1313
날짜 2024.04.07
|
chch0519
추천 0
조회 1245
날짜 2024.04.03
|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추천 0
조회 794
날짜 2024.03.28
|
한가한 인생
추천 0
조회 1270
날짜 2024.03.27
|
ACR
추천 0
조회 685
날짜 2024.03.27
|
ACR
추천 1
조회 815
날짜 2024.03.26
|
루리웹-1837490383
추천 2
조회 1310
날짜 2024.03.22
|
Leakes
추천 0
조회 663
날짜 2024.03.21
|
POOR
추천 1
조회 609
날짜 2024.03.18
|
날치알볶음밥
추천 1
조회 1838
날짜 2024.03.13
|
퍼기경
추천 0
조회 1421
날짜 2024.03.07
|
Leakes
추천 0
조회 912
날짜 2024.03.05
|
닭솔
추천 0
조회 1009
날짜 2024.03.05
|
루리웹-5797442308
추천 0
조회 865
날짜 2024.03.04
|
씨쉘로
추천 1
조회 1630
날짜 2024.03.03
|
Leakes
추천 1
조회 1282
날짜 2024.03.02
|
파극폭마장
추천 1
조회 2545
날짜 2024.02.29
|
루리웹-5797442308
추천 0
조회 1860
날짜 2024.02.28
|
루리웹-3788176105
추천 3
조회 1202
날짜 2024.02.28
|
DAIRAIOH
추천 0
조회 1486
날짜 2024.02.26
|
네, 섬의궤적 마지막 스토리입니다. 공식 인터뷰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넓게 보면 서쪽 제무리아 대륙 (리벨-크로스벨-제국-북쪽 지역)의 마지막이기도 합니다. 1. 하늘의 궤적 FC, SC, 3rd (리벨왕국, 서쪽 제무리아 대륙) 2. 제로의 궤적, 벽의궤적 (크로스벨 자치주, 서쪽 제무리아 대륙) 3. 섬의궤적 1,2,3,4 (에레보니아 제국, 서쪽 제무리아 대륙) 4. 기타 : 서 제무리아 대륙의 북쪽 지역 (노던브리아 자치주 등) 지금까지 거대하게 연결된 서쪽 제무리아 대륙의 스토리가 시작의 궤적에서 마무리 됩니다. 각종 관련 떡밥들도 거의다 풀어지겠지요. 그런데 게임 제목이 섬의궤적이 아닌 이유는 제로궤~벽궤처럼 주제의식과 전개내용이 섬의궤적과 다르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작의 궤적은 1장부터 섬의궤적4 최종장 스토리부터 이어지기 때문에 인연 이벤트 등도 쭉 연계되므로 섬의궤적4 세이브 클리어 데이터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작품부터는 동쪽 제무리아 대륙 스토리를 다루게 됩니다. 게다가 새로운 엔진 교체해서 궤적 시리즈가 새롭게 개발되기 시작하고요. 다만 공화국을 포함한 동쪽 제무리아 대륙의 스토리 특성상 다음작품에서도 서쪽 지역의 스토리가 분명히 직-간접적으로 언급될 것이고 지금까지 등장한 주인공들도 조력자로 계속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 섬의궤적 마지막 스토리입니다. 공식 인터뷰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넓게 보면 서쪽 제무리아 대륙 (리벨-크로스벨-제국-북쪽 지역)의 마지막이기도 합니다. 1. 하늘의 궤적 FC, SC, 3rd (리벨왕국, 서쪽 제무리아 대륙) 2. 제로의 궤적, 벽의궤적 (크로스벨 자치주, 서쪽 제무리아 대륙) 3. 섬의궤적 1,2,3,4 (에레보니아 제국, 서쪽 제무리아 대륙) 4. 기타 : 서 제무리아 대륙의 북쪽 지역 (노던브리아 자치주 등) 지금까지 거대하게 연결된 서쪽 제무리아 대륙의 스토리가 시작의 궤적에서 마무리 됩니다. 각종 관련 떡밥들도 거의다 풀어지겠지요. 그런데 게임 제목이 섬의궤적이 아닌 이유는 제로궤~벽궤처럼 주제의식과 전개내용이 섬의궤적과 다르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작의 궤적은 1장부터 섬의궤적4 최종장 스토리부터 이어지기 때문에 인연 이벤트 등도 쭉 연계되므로 섬의궤적4 세이브 클리어 데이터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작품부터는 동쪽 제무리아 대륙 스토리를 다루게 됩니다. 게다가 새로운 엔진 교체해서 궤적 시리즈가 새롭게 개발되기 시작하고요. 다만 공화국을 포함한 동쪽 제무리아 대륙의 스토리 특성상 다음작품에서도 서쪽 지역의 스토리가 분명히 직-간접적으로 언급될 것이고 지금까지 등장한 주인공들도 조력자로 계속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와 자세한 답변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정보게 습관적으로 찾을 때마다 조마조마했거든요. 덕분에 이제 동발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다행히 동발이라서 스토리 내용을 다들 아무도 모르고 시작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설마 그걸 노리고 동발한건가..ㄷㄷ
음..아무래도 시작의 궤적이 마지막 스토리라서 결말 파트만 다루기 때문에 동발하는 편이 훨씬 좋긴 합니다. 동발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JRPG 게임 특성상 스토리 요소 비중도 크기때문에 스포에 민감하겠죠. 저도 개인적으로 동발은 정말 환영합니다.
애초에 시작궤 등장인물이 서쪽 제무리아 대륙에서 등장한 주인공들 50명이 전부 나오던데요 ㅋㅋㅋ...에스텔 요슈아 클로제 애커트 티타 셰라자드 렌 로이드 티오 노엘 올리비에 린 아리사 등 아예 싹다 나오더라고요. 전부 모였으니 이참에 원기옥 터트려도 될듯
서 제무리아 대륙 영웅들의 절찬 동창회 및 인맥쌓기는 이미 섬의궤적 3~4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ㅎㅎ; 이제 남은건 결말이므로 쉴새없이 역할분담을 통한 전투모드입니다. 시작의 궤적은 삼국지로 보면 영웅들의 집결같은 느낌이네요.
하궤에서 복음계획 끝나고 스토리 정리 겸 떡밥살포 용으로 3rd가 나왔고 제로&벽궤 + 섬궤로 환염계획이 끝났으니 다시 스토리 정리 겸 떡밥살포용으로 시작의궤적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플한 설명 감사합니다! 뭔가 진화된 3d판 3rd 느낌도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