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르에게 갔더니 늑대가있는데..
온순하게있습니다ㅋㅋ
주변에 유저가오니 유저한테 달려드는ㅋㅋ
나자르와 인사 후 블랙워터가는길에 갑자기 쿠거가...
하늘로 보내드렸더니 3성이란..ㅋㅋ 크립스의 재료로 잘 사용하였습니다.
오늘도 상인 렙업을위해..(현재15..) 더러운 늙은이를 만났읍니다..
저 면상..꼴뵈기싫네요ㅋㅋ
보급품 가지러가는데 어떤유저분이 적을 다잡아줌..ㅋㅋ 덕분에 개이득
노친네 개쿨하게 쳐다보네요 가져다주니 재수없는 늙은이
일퀘덕에 현상범도 했습니다..
귀찮..현사는 만렙이라..
일퀘하려고 가는도중.. 대평원쪽 캠프에서 한놈이 총쏴대며 쫓아오길래 카르카노로 말 죽였더니 이놈들이더군요..3놈..
갱단이서 저를 풍차돌리는데 말도죽고 하필 총도 카르카노와 더블배럴만 가지고있어서..
세놈이 말타고 불화살쏘고 아주 녹아버렸네요ㅋㅋ
아니 먼저 시비걸어서 쐈는데..
하다하다 안되서..피빕도 안하는유저다보니 X발린 후 세션이동ㅋㅋㅋ
닉넴이 한국사람들같던데 그러지맙시다.. 난 그냥 지나가려 했을뿐인데 먼저 총쏜거임..
닉넴한사람은 어썰트라이플이었나 그랬던듯 싶네요ㅋㅋ
아이고 글쓰는 중에 30초컷 실패했네요 집중하며쓰느라ㅠ
나자르 주위에 있으면 방어모드가 되나봐요ㅎ 저도 늑대 죽이기도 귀찮아서 끌고 다니는데 근처가면 도망가더라구요ㅋ 설마 저를 만난건가.. 저도 지나가다가 싸우고 잇으면 도와주고 가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