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날 신품구입했는데
한참 말달리다 잠오고
사람찾으러다니다 잠오고
결국 봉인
올추석내내 달렸습니다
챕터3부터 확실히 달아오르네요
그쯤되면 누가누군지 모르던
인물파악도 거진 다 되기때문에
몰입도가 생기고 캠페인을 왜해야하는지
동기부여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스토리텔링 자연스럽고 끝내줍니다
현재 챕터6인데.. 이야기가 점점 극적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훌륭합니다
챕터2까진 정말 잠와서 침대에 여러번
누었는데 ㅎㅎ
친구들에게도 레데리2 영업하고 있습니다
꼭 해봐야하는 역대급 서부시대 끝자락에 살던
무법자들의 이야기라고
레데리 참 희한한 게임이긴 하죠. 말 케어하기, 아이템(자세하게) 파밍하기, 먹고 자고 등등. 기존 겜에 익숙한 유저들은 저포함 처음엔 참 지루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그랬지만 하면 할수록 동시대 최고의 게임인듯 합니다. 레데리땜에 생전 관심도 없던 서부시대 배경 영화나 미드도 엄청 봤네요.
레데리 참 희한한 게임이긴 하죠. 말 케어하기, 아이템(자세하게) 파밍하기, 먹고 자고 등등. 기존 겜에 익숙한 유저들은 저포함 처음엔 참 지루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그랬지만 하면 할수록 동시대 최고의 게임인듯 합니다. 레데리땜에 생전 관심도 없던 서부시대 배경 영화나 미드도 엄청 봤네요.
하루 14시간을 달릴 수 있는 체력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