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원이 밀주오두막도 가깝고 해서 좋았는데 은근 동물도 별로 없어서 안좋네요.
대계곡도 동물은 많으나 이동하기에 뭔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에메랄드역 옆인 하트랜드로 이사했습니다.
전설의동물 타탄카는 3일에 1번씩 매번 잡을 수 있고,
주위에 사슴과 들소가 많으며, 중간크기인 꿩도 많아서 좋습니다.
작은크기인 풍금새?!였나 그것도 많이 보여서 오늘의도전은 매우 편하네요.
역도 근처라 기차올라타는것, 현상범, 상인상품판매 등이 매우 유용합니다.
다음주는 브랜디와인으로 가볼까 합니다.
브랜디는 저녁에 쿠거가 운좋으면 3마리도 나오고 전설의무스도 나오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으로 좋을거 같네요ㅋㅋ
매일 지루하고 재미없이 쉬운곳에서만 하시지 마시구
새로운 곳에서 조금 낯설게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예. 저도 상인배달할때는 주로 하트랜드에 캠프차려서 출발하는데 주변에 사냥동물도 많고 장물아비나 발렌타인이 가까워서 좋더군요. 지도상 중심부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