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플레이중입니다 다행인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머리색을 요세 하는 드볼파의 블루 사이어인 스타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였네요
예상했던 스케일보다 어쩔땐 아기자기하고 어쩔땐 커다란 오브젝트나 건축물, 몬스터등등 더 넓은 스펙트럼에 그저 즐겁네요
마을에 주민과 건축물, 재배 식물이 많아짐에 따라 프레임이 점점 떨어지는군요 특히 거목은 설계도를 보면 1500 피스에 가까운 블럭이
들어가는데 그래서 마을만 가면 시야가 자동으로 좁아지고 프레임은 낮아지는군요 근데 화면을 100% 보면서 하기보단
다음은 어떤 퀘스트를 할까 생각을 하면서 주인공 이동을 시키다보니 그렇게 불편하진 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