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확실히 캐릭터, 장비가 다양해지니 편하긴 하군요

[쿠르스와로]

이전에 만월 이벤트를 할 때는 ex지역들이 생각보다 골치 아픈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무용 + 마리아 조합덕분에 한번에 쓸어버릴 수 있고

그리고 1-4ex의 케미컬 같은 경우 화염 속성 딜러들도 좋지만

마리아 패시브로 후열에 둔 닥터 강제 대기시킨 다음

다음 턴에 맨 앞줄 케미컬 한번에 강화해제로 쓸어버리는 방법도 있군요

[이도현]

전에는 빨라도 에키나앤으로
한줄씩 깎아내는게 최속이었는데
무용마리아가 1~2 라운드안에 끝내서
정말 편해졌습니다

[쿠르스와로]

진짜 메타가 확 변한거 같습니다

[깊은숲]

[쿠르스와로]

그럼용

[보스트로얀]

그냥 다 키워놓으니까 어떤것에도 대응 가능 ㅋㅋ

[보스트로얀]

엘프이벤트 3-3이 정말 역대급이었음

[쿠르스와로]

다음 이벤트도 그렇게 쫄작하기 좋은 곳이 나오면 좋겠네요

[시에라 117]

이벤트를 할 때마다 더욱 강해진 최강 사령관에 가까워지네요 ㅎ

[쿠르스와로]

앞으로도 무용, 마리아는 계속 활용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