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배틀그라운드보다 캐주얼하고
포트나이트보다 더 하드하다 라고 느낍니다.
숫자로 배열해자면 배틀그라운드가 1이고 포트나이트가 8일때 에전드는 3정도의 위치에 딱 적당히 있는 분류라고 생각되구요.
배틀그라운드 할땐 너무 딱딱해서 접근하기 힘들었고
포트나이트는 배틀로얄을 할려고하는지 건물지을려고 하는지 감이 안잡히고
에전드는 제 취향에 맞기 적당히 배틀로얄에 섞은거 같네요.
솔직히 죽어도 이렇게 화가 안나본적은 없긴합니다.
모든게임하면서 죽어서 화 안나본적이 없는데 , 딱히 아쉽다를 느끼지 화난적은 없어서 좀 편안하게 할 수 있엇던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적자면
"제 인생에 접기힘든 '3가지' 게임에서 '4가지'로 만들어버린 게임"
생각보다 잼있음.
생각보다 잼있음.
죽어도 편안한게 장점인듯 그래도 마지막2분대에서 죽으면 쪼끔 그렇긴하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