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위 재료가 있을때 하위재료는 잼으로 바꾸거나 버리면 됩니다.
사실 컨테이너가 너무 작아서 중반부터 계속 이런짓을 해야하는게 점점 힘빠지네요...
장비재료 외 다 30개 이하로 꾸준히 갈아버리는데도 금방 꽉차버리니 말입니다.
겜하는 도중이라 더 있는거 같으면 업뎃하겠습니다.
창생의 역석(원석) > 정체불명의 원석(에너지 팬던트 제외)
여왕거미집(실) > 속박의 강실(최초 갑옷 제외)
허니볼(벌집) > 벌집류
암수정 파편(신비) > 마석파편(마나리쿼드 퀘템 제외)
검은 물(물) > 로테스바서 광수
골든크라운(버섯) > 군체버섯, 아이페로아
아비스 볼트(원석) > 조그마한 결정
거대 톤(풀, 약재료) > 톤, 이름없는 풀
백령암(석재) > 풍화된 석재
걸러내면서 진짜 지치네요...
원하는 템은 아예 안먹어지게 되면 그나마 나을텐데...
결국 중도하차하게 되었습니다.
던전을 돌면 뭐 좋은 템이 있나 생각해야하는데
가방칸땜에 지도의 얼마쯤에서 끊어야
마을다녀와서 끊은데부터 시작하나 고민하는 나자신을 보며 몬하겠습니다.
그래도 몇주간 라이자 1,2 잼나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