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 그렇고 (한글자막을 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딱 라비니아를 대변하는 노래네요. 원하지 않았던 판결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라비니아의 고뇌가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이번 건 정말이지 취저네요.
차생의은익
이거 말고도 "그래 난 사실 패밀리의 뒷배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지"라고 자조하는 부분도 참 술 한 잔 같이 마시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더라고요.
차생의은익
이거슨 패밀리가 벤데타 할 것입니다.
차생의은익
판사가 판결을 내릴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