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큼 했네요.
재밌습니다. ㅋ.ㅋ 심시티4 처음 접했을때 받았던 그 충격 그대로인것 같아요!
도시가 점점 커지더니, 신대륙 땅이 구불구불 좁아터져서, 더이상 커피/럼주 수요를 맞출수가 없게됐습니다 ㅠㅠ
만국박람회 겨우 완성시켰더니, 투자자를 더이상 늘릴 수 없게되서 엎습니다 흑흑.. (영향력..ㅠㅠ)
다음부터는 신대륙도 커피섬/럼주섬/면직섬/판초또띠아섬을 아예 나눠서 땅 전체를 밭으로 엎어야겠더군요.
더불어 공해시설인 2차산업도 다른섬으로 외주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스모그가 너무껴서 발전소 한두개만 지어줘도 보기가 참... ㅠㅠ
철도도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어서 도시계획이 엉망입니다..
그래도 투자자까지 처음으로 와서 아까운김에 스샷올려봅니다 ㅎㅎㅎ
전 끝낼때 끝내더라도 투자자 1만명해서 만국 박람회 다 유치해보고 끝내려고요
섬 여기저기에 주거지를 다 분산해놓고 무역으로 생필품 다 댐빵해주고 있어서 뭐하나 바꿀래도 무역로 전부 뒤집어 엎어야해서 피로도가 심하더라구요 ㅠㅠ
기초설계가 이렇게 중요하네요 ㅠㅠ 주거지를 섬 두개에 몰빵했어야했는데..
아 주거지를 몰빵해야하는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금광석이 부족해서.. 쩔쩔매네요.ㅋ 인구 3만 겨우 넘겼는데, 할건 다 한거 같고.. DLC나오면 해야겠어요.
와우 도시 개 이쁨 ㅋ
아마 다시 시작하시면 투자자 1만명은 손쉽게 하실거에요. 저도 이번에 입문 했는데 딱 글의 상황이랑 비슷했죠 ㅎㅎ 피로도 진짜 엄청 심한데 또 뉴게임 하니 집중해서 끝을 보게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