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미&파틱의 클래식한 연주회
결국 쉐어해줬습니다 ㅎㅎ
나이만 쳐먹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퍼지는 설날
뭐 어쨋든 이날을 위해 준비한 1만벨 세뱃돈 받아라~
절은 안합니다 (시무룩)
펑크스네에 가보니 뽀야미가 와있더군요 나이스
절을 하려무나...
설날에 세뱃돈 주는게 어때서!! 라고 생각했지만 친구끼리는 세뱃돈을 안주죠(...)
뾰야미에게도 줍니다 세배하거라~
다들 세배도 안하고 선물도 구린걸 줍니다.. 힝
세뱃돈도 돈이다... 돈은 언제나 옳다...
왠지 로보에게는 조카에게 주는 세뱃돈이 아니라
으르신에게 드리는 용돈같은 느낌입니다
나탈리에게 가봅시다
후후 세배하거라~
그리고 선물 구린거 받음 힝
그렇지? 라고 말버릇을 붙였더니 몬가 내용이 이상해짐
너도 세배 하거라~
예끼! 돈만 내름먹지 말란말이다!!
래미 너도 세배하거라~
믿었던 래미 마저 날름
너도 세배하거라~
유일하게 사진을 준건 사이다 뿐이었습니다 (또르륵..)
참고로 이날 티볼트가 캠프장에 놀러와서 데려왔습니다
호랑이 해에 어울리는 주민이야 후후
신디의 복고풍 재즈카페
K.K.가 자리에 앉아서 연주해줬음 좋겠네요
두자리가 다 차있던 날
흐음 그래야겠습니다
느-긋
루주의 동물굿즈 가게
늦은 새벽 홀로 앉은 로보와 한장...
택주&레베카의 시크한 블랙&화이트
레베카의 시크함이 묻어나오는 느낌입니다 후후...
투투의 줄 서는 라멘집
다만 줄서서 먹는 라멘집이 아니라 숨어있는 라멘집이 되버린 건 함정
산드라&카라멜의 일류 셰프의 주방
범호의 운동회에서 주목받고 싶어
맨 처음에는 다른걸 할까 했는데 만들다니보니 배구장이...
염두리의 사진 촬영 스튜디오
잭슨&앤의 완벽한 안목의 브랜드 셀력트숍
그리고...
앗.. 앗?!
저를 '마스터'라고 불러주시겠어요?
월급도 만푸키 올랐습니다 (이딴게 회사..?)
코디네이터의 마지막 도달점 마스터 코디네이터가 되었습니다!! 와아!!
대충 150채 정도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달했네요!
마스터 코디네이터의 명함이 뿌듯해집니다
해피홈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설날 이벤트가 있었군요! 막 복귀해서 못보고 지나갔네요 ㅜㅜ 아쉽..
너굴상점에서 설기간 포함해서 판매하는 복주머니에 돈넣어 주면 반응하는거라.. 아마 복주머니가 있다면 반응은 보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참고로 한중일 복주머니 세종류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