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감독만하다 5시즌정도 지나니 좀 지겨워서 선수모드해봤습니다. 재밌네요.
역시 한선수고정모드가 재밌습니다.
오프더볼상태에서의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선수 키우는 맛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저랑 같은 아바타만들어 토트넘에서 시작했는데, 경기시작전 손흥민과 나란히 서있는 그 느낌이란 ㅎㅎㅎ 제키가 178인데 확실히 손흥민이 좀더 크네요 ㅋ
머리도 훨씬 큼 ㅋㅋ 물론 제머리 ㅋ
오버롤 67로 시작해서 한 72정도 올린거같습니다.
얼른키워서 오버롤 90찍고싶네요.
피파는 여러모로 재미진게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