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랜은 컷씬도 있고, 스토리 내러티브도 괜찮고 몰입감이 상당했는데
브포는 이거 뭐 분명 순서대로 진행했는데도 스토리가 정리가 안되고 중구난방이네요. 몰입이 전혀 안됩니다. 중간보스들은 비중없이 너무 허무하게 죽질 않나, 연결해 주는 중간 컷신도 없고...스토리 덕후라 인텔 수집하며 최대한 파악하려 노력해봐도 얜 갑자기 뭐지? 싶게 갑툭튀하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정리가 안됨...일단 메인 스토리(챕터1) 내러티브 자체가 와랜에 비해 별로인 것도 있고... 여튼 그렇네요.
와랜과 비슷한 진행방식인 마더랜드는 그나마 좀 낫다고 느껴집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죠..? ㅋㅋ
브포는 이거 뭐 분명 순서대로 진행했는데도 스토리가 정리가 안되고 중구난방이네요. 몰입이 전혀 안됩니다. 중간보스들은 비중없이 너무 허무하게 죽질 않나, 연결해 주는 중간 컷신도 없고...스토리 덕후라 인텔 수집하며 최대한 파악하려 노력해봐도 얜 갑자기 뭐지? 싶게 갑툭튀하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정리가 안됨...일단 메인 스토리(챕터1) 내러티브 자체가 와랜에 비해 별로인 것도 있고... 여튼 그렇네요.
와랜과 비슷한 진행방식인 마더랜드는 그나마 좀 낫다고 느껴집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죠..? ㅋㅋ
스토리는 와랜이 킹정이죠 브포는 스토리작가 개 쓰레기임
와랜의 우니다드는 짜증나는 적이지만 지원군 요청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브포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