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루이지 맨션

[MARIO128]

앞으로도 마리오 시리즈에서 흔히 보게 될 박사



게임보이 호러 ~ -ㅅ-



음산하지만 전혀 무섭지 않고 아기자기한것이 루이지 맨션의 매력







무서워서 늘 벌벌 떨며 다니는 루이지



손전등으로 비춰서 빨아들이는 것이 핵심



열쇠를 획득해서 잠긴 다른 방 들을 찾아다니는 것이 주된 게임 진행방식입니다.







유령은 청소기에 빨려들어가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몸부림을 칩니다.



유령의 반대방향으로 스틱을 밀어주는것이 포인트.














6년전 발매된 게임치고는 멋진 색감과 깔끔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

게임큐브 동시 런칭 소프트였죠.

[왼손에 맛스타]

저 손전등들고 다니는게 참 맘에드는군뇨

[password7]

이거 유아틱한데 유령발견하는 과정에 은근히 긴장되는게 있죠 ㅋㅋ
예전 ~ 웨이브레이서로 교환이후 아직도 보유중 ㅋ

[SQUAREENIX™]

재밌게했었는데~

[大그렌단~요코]

첫번째 유령도 못잡아서 헤메다가 접은게임 ㅠ.ㅠ

[암울한현실]

이것도 DS로 나와라!!!!!

[dhgb]

정말 wii버전으로 재판되거나 wii버전으로 후속작이 나왓으면 하는 바램이...^^ 후속작 이름은 루이지 아파트 아님 백화점 정도?? ㅋㅋ

[꼭지]

루이지 덜덜덜 거리면서 다니는게 웃기죠^^;;

그런데 어느샌가 플레이하는 자신도 덜덜덜;;;

[vaiolrin]

만약 주인공이 루이지가아니라 마리오였다면 판매량이 어떨지 궁금한;;

[탱커]

정말 즐거운 게임.. ^^

[오늘의하늘]

도중에 짜증나는 부분 3가지만 빼고 정말 재미있게했습니다.
마리오보다는 루이지를 좋아하기도 했고,

[♥스타드림♥]

참으로 아기자기한 게임~!

보는 것도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