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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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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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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운이 없으신듯 저도 마무리는 4개정도 했는데 그때만해도 아 이거 마무리는 무조건 내가해야 등록되나보다 했는데 제가 재료하나도 안넣은 도로가 완성되는거보고 그게 아니란걸 깨달음
두개 신경도 못썼던게 지어진거 보면... ㅠㅠ 그래도 재료 조금이라도 넣어줘서 감사하다 해야하는데... 7천 9천짜리 생각하면 ㄷㄷㄷ ㅋ
저도 그거 엄두 안나는데 내가 다하는게 아니니까.. 누군가 보고 얼마 안남았네 내가 마무리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길 바라면서 열씨미 넣어두고는 있는데.. 왜 그대로인 걸까요..ㅠ
처음 재료수 보고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ㅋㅋ 다들 닶이없구나 하고 무시하자하는 제 심정이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3일내내 0/9000 은 좀 ㅠㅠ ㅋㅋㅋ
흐 저도 1개 빼곤 전부 제가 마무리했네요
다들 게임 즐기시느라 정신 없나봐요... 또르륵 ㅠㅠㅎ
제가 하는 곳은 도로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제가 2개의 도로를 재건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완성하거나 필요 소재 조달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힘을 모은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더라구요.
100% 다 혼자한건 아니라 1이건 100이건 1000이건 협동한건 사실이죠.. 아.. 그래도 국도 건설 루트 짜는거는 재밌게 했습니다. 다 짓고 조금 현타와서 그렇죠 ㅋㅋ
전 중서부 지역쪽 구간 1~2개 말곤 전부 80프로 정도 재료 차있고, 3~4구간은 건설 참여 안햇는데도 건설되었던터라... 적당히 채워서 마운틴시티쪽 구간 3개 정도 빼고 전부 국도 건설완료했네요 ㅎㅎ...
세션운도 따라야 하네요. 부럽부럽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꼬막무침
저번에 누가 그랬는데... 국도는 한국인들만 짓는것 같다고 ㅋㅋㅋㅋ 그 말이 진짜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꼬막무침
엇...어제 자 혼자 크래프트맨까지 다 지었는데 설마..? ㅎㅎ
고생하시는군요... 제 세션도 초반 국도 말고는 없는지라..ㅜ 저도 제가 많이 건설한듯 하네요
다 짓고나면 편해지니 힘내세요. 아자~
후... 저도... 마운틴 쪽 험지는 제가 다 개발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ㅠㅜ
그 부분 힘들죠...ㅠㅠ... 지구인들아 힘을 보태줘~
....초반 두개 빼곤 재료가 죄다0....서쪽지역 마운틴까지 혼자 다밀은...
카이랄 네트워크 연결해도 0이면 탈력 심하게 오죠;;
세션마다 다른가봐요. 하나 만들어 놓고 다음날 보니 중간에 누가 하나 만들어 놓고 또 며칠뒤에는 나머지 국도들에 재료 수급 거의 다 해놨더라고요. 제가 마무리만 하면서 한 두세개 더 지었네요.
다들 국도 건설 사업에 열심히셨나봐요 ㅎㅎ 그래도 저도 국도 완공된거 보면 뿌듯합니다.
전 하나만짔고 다음날오니 4~5개가 다 지어져있어서 깜놀한...
저도 맨날 저만 완공함ㅋㅋㅋㅋㅋ 오늘은 조금이라도 있겠지.. 있겠지... 는 기대뿐이였어요,.....ㅋ
초반 입구 하나 국도 까니까 점점 쭉쭉 이어지고 중간중간 끊어진대 2군대 완성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