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광선검과 우주비행기들? 아! 그리고 검은 가면 사내-_-; 정도??도 생각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또하나는 97년도?쯤에 우리나라에 개봉했던 스타워즈 보다가 졸았던 기억이-_-;;
그러던 어느날 에피소드3 게임을 산후 음...아무래도 영화를 본다음 즐기는게 재미있겠지??하고 기다리면서 조금씩 스타워즈 정보를 모르기 시작.
스타워즈 클론 전쟁(애니) 까지 보고 지금은 스타워즈 팬이 되었습니다.
지금 4,5,6편 볼 준비중...ㅋ
우선 이번 3...
솔직히 뭐 내용이 슬프고 비극적 이라고 했지만 뭐 그래봤자 스타워즈 인데 했는데 솔직히 보면서 코끝이 찡~ 한 그런 장면들은 조금씩 있더군요;
역시 아나킨이 다크사이드로 빠지고 나서부터...
특히 마지막 오비완과 아나킨의 싸움은 정말 굿!
2시간 20분동안 정말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나킨을 연기했던분 눈매가 아주 굿-_-b
인제 4,5,6편을 봐야겠습니다!
2시간 20분 너무 빨리 지나갔죠 허허... 진짜 100만원 1000만원 그이상을 내고 보라고해도 볼만한 영화.
헤이든 크리스텐슨 진짜 에피소드 2에 비해서 연기력 훨씬 매끄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