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에 돌입중입니다.
1회차 끝내고 난뒤 소감은 용과 같이는 이제 주인공이 키류가 아니구나였어요.
시리즈 1부터 5까지 참 애정있게 바라본 케릭인데 이제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이구나 싶으니 마지막 카무로쵸를 도는데 감정이 장난아니게 짙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턴제 좋아요 맘에 드는데 보스 피통들이 장난이 아니고 즉사기가 있어서 마지막은 두번이나 트라이해서 마무리졌네요.
2회차에 접어들면서 저번에 못본 소프랜드 사진을 봤는데.크흐.
어디서 많이 본분들이 있어서 아 일반인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용과 같이 시리즈에 출연했던 그 분들도 보이고 와 소프랜드래서 누굴까? 해서 본건데.
2회차 하드로 진행하고 3회차 ex하드로 진행한 후 마무리해야겠어요.
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좀 있는데 어떻게 되겠죠. 영화 마지막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저거 S가능한가?싶어서 지나갈때 마다 도전해보는데 역시 어렵네요.
2회차인데도 흥미진진하게 플레이중입니다.
할인할때 정말 잘산거 같아요.
청기백기 하던 기억살려 하다보니 또 다 S 되더라구요 ㅎㅎ
오래간만해서 그런가 좀 헤매는데 슬슬 되어가고 있어요. 노래방도 슬슬 90점 넘어가고 있고 언젠가 되겠지라는 맘을 가지고 천천히 즐기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