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족했습니다. 다양한 캐릭 쓸 수 있고 신경써서 편성해야하는 요소가 마음에 들었어요.
명함으로도 마스터 문제없이 깰 수 있게 설계한거 같은데, 전 일부가 돌파 있어서 이 요소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다양한 캐릭 쓸 수 있고 신경써서 편성해야하는 요소가 마음에 들었어요.
명함으로도 마스터 문제없이 깰 수 있게 설계한거 같은데, 전 일부가 돌파 있어서 이 요소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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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캐릭 써보고 한정된캐릭풀에서 조합 신경써야된다는거에서 저도 나름 재밌게 했는데 오히려 그점을 싫어하는분들이 많아서 좀 놀라긴했네요
캐릭터에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 것들이 있죠 데히야 궁에는 야란행추 궁이 반응을 안한다든가 리니는 강공으로 스택부터 쌓고 eq를 써야 한다든가 하는 것들요 자꾸 마스터 따기 어렵지 않다는데 초점을 두는 분들이 있는데 애초에 내가 지금껏 키운 캐릭터들을 놔두고 강제로 앞으로도 내가 사용하지 않을 캐릭터들을 사용하게 만든 것 자체가 불만인겁니다 다양한 조합을 써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건 과거 이벤트처럼 본인 캐릭터 + 체험 캐릭터로 원하는 사람만 츄라이츄라이 하게 하면 되는거구요
안 뽑은 캐릭들 써봐서 재밌네요. 오히려 체험캐릭이 적어서 아쉬움
안땡겨서 패스했던 캐릭들 직접 써볼수 있어서 괜찮았던거 같네요
잘 사용 안하는 캐릭터들을 강제 사용해야 한다는 점.. 총 4라운드인데 한명당 2라운드 밖에 못한다는 점.. 때문에 저는 별로였습니다. 다양한 캐릭 체험은 좋은데 기존 가지고 있던 캐릭 파티 조합에서 한두명 바꿔서 맛 보고 내가 필요한 캐릭인지 아닌지 알아보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무조건 대여캐 쓰는거라 스펙 상관없이 이벤트 풀보상 노릴수있는건 좋은데 아무래도 잘 키워둔 캐릭들이 전투이벤을 날로 먹어줬다보니 귀찮아지긴 한것같아요
잘 사용 안하는 캐릭터들을 강제 사용해야 한다는 점.. 총 4라운드인데 한명당 2라운드 밖에 못한다는 점.. 때문에 저는 별로였습니다. 다양한 캐릭 체험은 좋은데 기존 가지고 있던 캐릭 파티 조합에서 한두명 바꿔서 맛 보고 내가 필요한 캐릭인지 아닌지 알아보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선생님 취지는 알겠으나 학생은 불필요하다 느낄만한 숙제 내가 뽑을것도 아닌데 딜싸이클까지 연구해야하나? 저에게는 이정도 느낌입니다. 2단계 보상만받는게 속편해요
평소에도 여러파티 운용하면서 다양하게 쓰는걸 좋아해서 다 좋은데 라운드 제한이 좀 거슬리긴 하더군요 1라운드때 필수 서폿을 줘놓고 그거에 어울리는 캐릭은 3,4때 줘서 횟수 날려먹거나 그래서 ㅠㅠ
저는 원석주는 이벤이라면 어떤형식의 이벤이라도 만족합니다 다만 원석 좀 더좀 퍼줘라 이것들아!!
캐릭터에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 것들이 있죠 데히야 궁에는 야란행추 궁이 반응을 안한다든가 리니는 강공으로 스택부터 쌓고 eq를 써야 한다든가 하는 것들요 자꾸 마스터 따기 어렵지 않다는데 초점을 두는 분들이 있는데 애초에 내가 지금껏 키운 캐릭터들을 놔두고 강제로 앞으로도 내가 사용하지 않을 캐릭터들을 사용하게 만든 것 자체가 불만인겁니다 다양한 조합을 써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건 과거 이벤트처럼 본인 캐릭터 + 체험 캐릭터로 원하는 사람만 츄라이츄라이 하게 하면 되는거구요
없는캐릭 써보고 한정된캐릭풀에서 조합 신경써야된다는거에서 저도 나름 재밌게 했는데 오히려 그점을 싫어하는분들이 많아서 좀 놀라긴했네요
5성 명함~1돌 기준으로도 다 마스터 딸 수 있어요 다만 플레이스타일을 모르거나 조합을 잘못 짜면 리트하는 게 좀 짜증날 수 있죠
저는 재밌게 했어요. 고민하는 맛 살짝 과한 스트레스는 없고
여태까지의 흔해빠진 전투이벤트보다 더 재밌다고는 못하겠지만 뭐 딱히 불만일것도 없네요 스킬궁 맞추기만 하면 걍 다 죽어주는 난이도라.. 안뽑은케릭 쓰게되면서 오히려 재밌는 부분도 있네요
안 뽑은 캐릭들 써봐서 재밌네요. 오히려 체험캐릭이 적어서 아쉬움
안땡겨서 패스했던 캐릭들 직접 써볼수 있어서 괜찮았던거 같네요
나선 8~11층 도는 느낌이었네요
쉽긴 한데 좀 밋밋했어요 다른 전투이벤트는 점수가 있어서 나름 목표 정해서 점수 더 올려보고 그랬는데 이번건 한번 클리어하고 땡
저도 안뽑/쓰던 애들 쓰는 재미로 할만 했던
재미있게 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