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플스5 제껀 산지 좀 됐는데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폰이나 pc로 즐겼는데
최근 동생이 플스5 구매해서 쿠폰 쓰려면 플스원신에서만 되서 다시 깐 김에 즐겨봤는데
성유물 갈갈 및 성유물 확인 같은 건 좀 힘들지만 맵 이동시 로딩이 매우 빨라서 그건 좋네요
나선 비경도 12층까지 해봤는데 pc처럼 케릭 변경시 원소 폭발을 쓰면서 동시에 안 되는 점이
좀 아쉽네요 무적기 쓰면서 바꾸는게 개꿀이긴 했는데.. 바꾸자 마자 데미지 입어버려서 그 찰나에
꼬이는 경우가 좀 생기네요 여튼 어차피 깐거 밖에선 모바일 집에선 플스로 일퀘나 등등 해봐야겠어요
일단 맵 이동이 너무 빨라서 좋네요
제 플스는 원신&붕스 머신이 된지 오래됐네요
전 귀찮아서 누워서 플스로만해요ㅋㅋ 일할때만 폰으로 잠깐잠깐하고
전 귀찮아서 누워서 플스로만해요ㅋㅋ 일할때만 폰으로 잠깐잠깐하고
제 플스는 원신&붕스 머신이 된지 오래됐네요
듀얼센스 최적화도 아주 좋습니다ㅎ
플스로만 원신하다가 부계는 PC에서 시작했는데 키마로 하려니 뭔가 힘들고 겨울엔 냉손이라 손이 시려워서 결국 PC에서도 듀센 연결해서 하게 되더군요. 플스패드도 약간 떨어지는 조작의 한계에 익숙해지면 키마와는 다른 편안함이 있습니다.
손도 훨씬 편하고 대형티비 좋은거에 물려서 쓰면 데탑 아예 켜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조준사격이나 시점전환이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캐릭터는 키마가 나은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게임패드가 더 편했어요 스마트폰을 사이에 끼워서 조작하는 방식의 게임패드라면 스마트폰의 자이로 센서와 연동해서 조준사격을 더 정밀하게 할 수 있었는데 플스에선 그게 지원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얼마 전부턴 지원해주더라고요 물론 느비예트는 PC판에서만 비기 탑블레이드를 쓸 수 있으니 여전히 키마가 좋을 것 같아요 나히다도 홀드로 스칸다 씨앗을 새길 때 시간이 걸리는 게 흠이에요
제 플오도 원신붕스머신입니다 ㅋㅋㅋ
낚시 손맛이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