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부터 키우기 시작한 부계정 대략 6개월째 근황입니다
모험등급은 아직 55 이번달안에 56을 찍을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공월...최대한 안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무과금의상징 살아있는 초회결정 2배!!
기행명함때문에 기행을 엄청 지르고싶었지만 역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ㅋㅋ
캐릭창입니다
처음에 시작을 종려와 진을 들고 시작해서 5성캐릭 수가 제법 됩니다
상시로 얻은 각청과 모나를 제외하면 처음 가지고간 진 외에는 픽뚫이 없었네요
슬슬 메인딜러 둘 데리고 가야할거같아서 각청 레벨 올리던중 유라를 뽑아서 그냥 각청은 본계정에서 아껴주고
부계정에서의 육성은 다시 후순위로 미뤘습니다
무기창입니다
기행도 안지르다보니 기행무기가 없어서 성유물 치확치피 맞추기가 너무 힘듭니다
치피무기가 너무 감사한상황...
무기뽑도 버전마다 10뽑정도씩 하고는 있는데 5성무기도 너무 갖고싶네요
나선비경 도전회고입니다
처음에 나선비경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가 감우뽑기할때쯤 원석이 부족해 나선에서 최대한 원석수급을 해본 이후로
원석이 탐나 나선을 위한 육성을 했던거 같네요
그러다 4월부터 36별을 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부터는 여러캐릭을 육성하고 있죠...
내일부터 바뀐다는 나선비경은 과연...
캐릭 생성자체는 10월쯤 생성해서 서리용 계정으로 쓰던건데 12월에 모아놓은 원석으로 종려를 뽑고난 후로
부계정으로 키우게된 계정의 근황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나즈마 나오고 신캐가 쏟아질텐데 과금욕구 참는게 더 힘들어질거같네요
무과금으로도 시간만 투자하면 충분히 플레이할수 있다는거 보여드리고싶어서 간만에 올린 근황이었습니다 ㅋㅋ
무과금으로 36별이면 게임 엄청 열심히 하셨네요. 전 적당히 과금 하면서도 36별 아직도 못했는데 ㅋㅋㅋ 아마 담달부터는 가능할듯. 왜냐면 돈만 쳐발랐지 게임을 본격적으로 소통하고 이해하기 시작한건 한달이 채 안되거든요. 사실 혼자하는 게임이라서 그리 열 낼 필요도 없었던게 크긴 합니다.
본계정에서 어느정도 감을 잡고 부계정을 키우다보니 대략적인 육성 방향을 잡았던거 같아요 36별이 어찌보면 최종컨텐츠다보니 정보같은게 좀 필요한거같긴합니다 ㅎㅎ 본계정은 과금은 많이했지만 각청에만 투자해서 다른파티가 좀 부실해서 부계정으로 연월돌때보다 좀 힘들게 도는게 함정이죠...ㅎㅎ
저는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그냥 대충 막 했어요 ㅋㅋ 그러다 아카라이브에다 제 캐릭 스탯창 올렸더니 거기 애들이 겁나 욕하더라구요? 치명 80에 치피 70 이게 사람새끼냐고 ㅋㅋㅋ 사실 그런 스탯으로도 연월 11층까지는 그래도 깨긴 했었기에 별 신경은 안썼거든요. 이하 컨텐츠야 말할 것도 없고. 아무튼 그래서 그때부터 분한 마음에 연구 좀 하기 시작했고 쌓인 성유물 새로 싹 다 바른 방향으로 투자하면서 방향 다시 잡은지 아직 한 달도 안됐어요. 낭비된 재화는 이루 말 할수가 없죠. 그래서 여기 초보로 보이는 유저분이 육성에 관한 질문을 하면 나름 진지하게 답하는 편입니다. 제가 뻘육성을 하도 오래해서 그걸 복구하는데 얼마나 많은 재화가 드는지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ㅋㅋ 음... 아카라이브는 좀 지내다보니 일베소굴인거 알고 바로 관뒀습니다.
아카나 디씨나 그밥에 그나물이죠...머...저도 아카는 유출자료 궁금할때 외에는 안가는편입니다...ㅎ
지내다보면 진짜 쓰레기들만 있는건 아니고 나름 게임 진지하게 하는 애들 많죠. 그래서 정보 자체는 고급이 많긴 해요. 그런데 일베랑 똑같은 짓거릴 하면서 자기들은 일베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웃겼고. 노무콘 같은걸 아무렇지도 않게 쓰면서 정치색이 없다는게 얼탱이 없었어요. 못버티겠더라구요 ㅋㅋ
저도 나눔받은 부계에 공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유혹이... 그나마 본계를 모험등급 48까지 바람행자 향릉 피슬 바바라 조합으로 해서 그때에 비하면 수월하네요
風花雪月'
감우가 없어서 모든지 러블리하게 보이는것이죠 물론 저도 감없찐 ㅠㅠㅠ
저도 무과금 36별이라 반갑네요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는 캐릭창이 아니라 무기창이죠 주황색 무기는 상시가 아니면 얻을 수가 없으니 무기창 대부분은 보라무기들 뿐
그리고 상시에서 무기나올 확률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