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쓰시마)클리어 소감
안녕하세요.
고오쓰 디텍터컷 뒤늦게 약 60시간 걸려서 엔딩 봤습니다.
첫 인상은 뭔가 유비겜이랑 비슷해서 좀 실망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장점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개발진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었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가 좋습니다.
서브퀘가 많지는 않지만 마치 위쳐3와 같이
서브퀘도 이야기가 허투루 않고 하는 재미가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서브퀘는 주인공의 유모가 노을을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하는 부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성우들의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전설 무기 찾는 퀘스트들은 시작부터 이야기를 듣는 연출이
정말 게임 분위기와 어울리며 멋지게 시작합니다.
두 번째로 전투가 재미있습니다.
전투가 화려하고 오바스럽지 않고 절도 있게 그 안에서 다양성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60시간 동안 지속되는 전투에서 지루함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출이 정말 멋있습니다.
이 부분이 스토리와 연결되어 영화에서 나오는 하이라이트 같은 연출이 많이 있습니다.
1:1 전투 부분도 정말 멋지게 뒷 배경에서 흔히 뽕이 찬다는 그 느낌의 연출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UI 처리가 훌륭했습니다.
화면을 해치지 않게 최대한 감췄으면 특히 길 찾기에
바람결로 표시하는 부분이 상당히 센스가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여태 해본 사무라이(무사) 게임들 중에서 최고라 생각합니다.
P.S 전설모드는 시작하니 따로 가입을 해야 한다고 안내가 뜨고 하려고 하니 아이핀을 또 가입해서 설치하라고 해서 패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