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힘들었지만 몇십트라이 계속
해가면서 드디어 깼네요
세번째 적 무리에서 고비였습니다
조금만 삐끗해도 타워에 피가 빨려서...
속공으로 원인부터 부셔버리고 나머지는
협공으로 박살을 냈습죠
악랄한 인베이더들 타워를 몇개나 설치한거야
마지막 적 무리는 구석의 마법사를
최우선으로 조지러가고 뚫어둔 길은 동료들에게 맡기고
전원 생존에 성공했습니다...
다음층 가즈ㅇㅏ...
좀 더 성장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공주님...제가 갑니다...
조금만 더...기다려줘요
고인물!
광기, 그의 오랜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