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넣으면 잘한거고 2골 넣으면 거의 이긴게임 이었는데..
이번작은 3골 넣고있어도 불안한게 재미를 많이 떨어뜨리네여..
어느 순간부터 대량득점 대량실점..
2골리드는 오히려 불안한 경기..
오히려 패널티킥은 누가 1골 막는가 승부가 되어야하는데 1골 넣는게 승패를 좌우하네여..
다음작은 다시 예전 1골의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1골 넣으면 잘한거고 2골 넣으면 거의 이긴게임 이었는데..
이번작은 3골 넣고있어도 불안한게 재미를 많이 떨어뜨리네여..
어느 순간부터 대량득점 대량실점..
2골리드는 오히려 불안한 경기..
오히려 패널티킥은 누가 1골 막는가 승부가 되어야하는데 1골 넣는게 승패를 좌우하네여..
다음작은 다시 예전 1골의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피케이가 거의 3분의 1 확률로 성패가 갈리니.. 쉽진않죠 ㅎㅎ 어쩔땐 진짜 프리킥이나 페널티나 거기서 거기같음
페널티는 무조건 게임성수정해야될 부분같네요 예전 2011작이 pk시스템은 괜찮았는데 버튼누르는시간만큼 양사이드로 컨트롤가능했고. 최소한 기본특능에 pk키커들은 사이드타겟시 성공률 더올리긴해야한다고보네요
맞습니다 pk 99짜리들로 구석 노려 풀게이지차도 방향만 찍고 미리뛰면 다막히는판이니..
좌우 위아래 가운데 5군데로 막고 차고를 해야 좀 할만할듯
PK를 찰때 ,가운데 좌상, 좌하, 우상, 우하, 로 5개 선택지로 해서 막을때도 마찬가지.. 지금은 3분의 1확률이니.. 5분의 1일 이면 나을거 같습니다.
수비수들이 공 컷팅을 못함 렉이라 그런건지 먼지는 몰라도 발밑으로 공이 그냥 지나감..나만 그럴때도 있지만 상대방도 그런상황 걸리면 기본 10점 15점씩 날때도 있음(득실합쳐서) 축구인지 야구인지 구분이 안감
피케이는 사실상 반반느낌임 가운데는 버리고하는 사람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