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하는 노선을 만들어 둡니다.
2. 해당 노선에서 회차 설정을 통해 기차를 보관 해둘 곳을 만듭니다.
3. 첫번째 사용할 기차(A)를 배치 해두고 해당 기차가 사용될 시간을 정해둡시다. (예시로 08~20시를 해두겟습니다)
4. 회송 노선을 세팅할때는 노선 구간 중에 해당 차고 할 수 있게 노선 설정을 해두시고 해당 차고 구간에서 발차 조건을 '발차 대기'를 사용합시다.
(발차 대기는 자신이 지정한 승강장에 다른 기차가 도착한다면 출발을 하는 설정입니다.)
4-1 해당 회송노선의 설정을 끝난 이후 회송 설정을 켜두시고 운행 시간에 들어가서 회송 노선 시간을 운행 시간이 아닌 나머지 시간대로 지정합니다.
4-2 해당 과정이 끝난다면 A 열차는 8시~20시까지 본인의 운행 노선을 이용하다가 20시가 지난 이후 회송노선 시간이 된다면 회송 노선을 이용하여 움직입니다.
4-3 최종적으로는 A 열차는 차고에 들어가서 다른 차고 승강장에 다른 기차(B)가 주차 될때까지 운행을 하지 않고 대기 상태로 남아있게됩니다.
5. 그 이후 2번째 기차(B)도 원하는 기본 운행 노선과 회송 노선을 세팅해둡시다.
해당 과정을 정상적으로 하셨다면 해당 A 열차는 8~20시까지 본인의 운행을 하다가 차고에 들어가서 대기 할 것이고 B열차는 A 열차가 차고의 다른 승강장에 들어온 다음에 자신의 운행을 시작하며 자신의 운행시간이 끝난다면 차고에 들어가서 A열차와 교대를 할 것입니다.
해당 과정을 통해 1개의 열차노선을 2대 혹은 그 이상의 열차가 사용 할 수 있게됩니다.
회송이 이럴 때 쓰라는 기능이었군요
A열차 다시 시작해볼려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해당공략 유튜브같은걸로 정리해서 올려주실 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