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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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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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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처럼 부패로 썩어 떨어진것같습니다. 말레니아도 한팔과 두다리가 없죠. 정확히는 오른팔과 왼쪽 다리전체.오른쪽 정강이가 전부 의수에요. 어릴적엔 석상에서처럼 한팔을 잃었는데 다리는 부패로 인한건지 라단과 전투로 인해 잃은건진 알수없습니다. 라단과 전투후 의식을 잃은것을 귀부기사들이 목숨을 걸고 말레니아를 성수로 데려갔다고 하네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중력마법에 심취해서 본인이 자른걸로..틀릴수도 있습니다. ㅎㅎ
헐...
트레일러에서 말레니아랑 싸울때 발이 있는거 보면 붉은부패때문에 썩어서 없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발이후로 안썩은 경우가 창들이 미켈라 침같이 부패를 막고 있다는 글도 있네요.
그창들은 귀부기사들이 라단 막으려고 찔러넣은것일 겁니다. 부패의 꽃을 피운뒤 말레니아가 쓰려졌기 때문에요.
저도 그렇게 봤는데 귀부기사들이 성스러운 힘들을 쓰고 있어 라단을 막으려 했지만 의도치 않게 부패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 밑에 다른글들 보면 그냥 막을려고 한거 같네요.ㅎㅎ
물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귀부기사의 창에 붙어있는 조그만 방패가 부패에 저항하는 힘이 있다고 했지요.
그럼 여러가지 이유로 부패가 더 진행 하지 않고 있다 라고 결론 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부패지역이니 그럴수도있겟군요.
라단 잡고 회피 하기 바빠 여태 몰랐네요 ㅎㅎ 발이 없을줄이야...
말레니아처럼 부패로 썩어 떨어진것같습니다. 말레니아도 한팔과 두다리가 없죠. 정확히는 오른팔과 왼쪽 다리전체.오른쪽 정강이가 전부 의수에요. 어릴적엔 석상에서처럼 한팔을 잃었는데 다리는 부패로 인한건지 라단과 전투로 인해 잃은건진 알수없습니다. 라단과 전투후 의식을 잃은것을 귀부기사들이 목숨을 걸고 말레니아를 성수로 데려갔다고 하네요.
혹은 부패를 막기위해 썩어가는 다리를 자르고 불로 지졌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부패에 저항하려고 라단은 온몸을 불태우는 중이죠. 라단의 거대한 룬에 불타고 있다고 나옵니다.
밀리센트 경우를 보면 스스로 절단 했을가능성도 있죠. 라단이랑 붙을 때 이미 의수 아니였나요?? 그러면 절단일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ㅎㅎ 잘 기억이 안나네요.
말레니아 다리는 싸울때 어땠는지 다시 찾아 봐야겠네요
영상만으론 모르겠네요. 갑옷인지 의족인지.
라단 룬 설묭 그 거대한 룬은 불타고 있다. 붉은 부패의 침식에 저항하기 위해서. 불의 힘이여 설명 자신의 안에 불을 일으켜 독을 불태운다. 독과 붉은 부패의 축적을 경감하고 각 상태를 치유한다. 불의 두려움을 잊지 않도록 이 기도는 조금이지만 사용자 자신을 태운다. 라단은 라다곤의 적발을 물려받음 적발은 거인의 잔재 옛 거인의 설명 옛 거인 전쟁에서 살아남은 진짜 거인 중의 한명으로 배와 가슴 부분에는 악신이 봉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 도중 다리가 부러지자 다름 아닌 자신의 다리를 제물로 바쳐서 악신의 불의 힘을 사용합니다
즉, 라단은 자신의 다리를 재물로 바쳐 악신의 불의 힘을 사용하여 자신의 부패를 경감 시키고 있다는 뇌피셜을 해봅니다
헉 그건 또 처음 알았네요 ..악신이라...산령 보스도 보면 자기 다리로...
악신이 댤리 악신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