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실수로 하마집 들어왔는데..

[둘리 형아]

패턴이고 뭐고 제대로 보지도못하고 잡았네요;;

=ㅅ=;;

중요한건 하마 집입니다..

아이템은 많아보이는데, 길도 헷갈리고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겟고, 불기사들이 너무 아퍼요..

-ㅅ-..

염룡 3 끼고있는데도 아퍼요..

ㅠ.ㅠ

(보스는 무시당하고 정예들이 두려워지는 지역..)

[FrostDeathKnight]

그림자 성이나 기타 동굴 던전 진행 할때 편하게 할려면 사자베기 같이 찍어 눌러버리는 전회를 대형 무기에 맞딜 해버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치명타 공격시 HP,FP 채우는 탈리스만 두개 달고 근처에 서성거리는 잡몹 잡으면서 하면 물안마시고 무난히 진행 가능해요
저렇게 준비하고 돌기 시작하면 좀 귀찮을뿐 왠만한 탬음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씨앗보관소에 곧 진입하실건대 거기가 뭔가 갈듯 못갈듯하게 애매하게 되어 있지만 결국 다가져요

[둘리 형아]

무기는 쓰던거 그대로 쓰고있습니다;
그냥 씨앗보관고에서 길찾다가 갑자기 하마가 나오더라구요..
-_-..
그냥 잡았는데, 별 패턴도없네요..
차라리 사자가 더 어려운것같군요.

[둘리 형아]

씨앗 보관고에 아이템이 있는걸봐선 레버를 더 돌려야되는것같은데, 길을 모르겟습니다.
ㅠㅜ
지도상 좌우랑 위로 빠지는곳도 그림자성같은데요..
혈압오르네요..

[FrostDeathKnight]

원레라면 정문에서 와서 하마 잡고 불의기사 잡고 씨앗보관소 1층 가는게 빠른데 여기 몇분중에는 동문으로 오신분도 많더라구요
1층에 도착하시면 서문으로 가냐 씨앗보관소 올라가나 분기가 또 있어요 북쪽으로 빠지는건 또 동문진입후 씨앗보관소 다른 곳으로 올라가냐 아니면 거기서 아래로 내려가는 엘베타고 가냐 차이이기도 해요. 물을 빼셨다면 하마잡고 씨앗보관소 가는 길에 떨어져서 다른곳도 가집니다
그림자성이 길은 많은대 유기적 설계가 딱히 아니라 한번에 이쁘게 가기 뭣합니다

[둘리 형아]

위에서 내려가다보니 우연히 열렸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