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피봇하다가 털리고 턴하다가 털리고 한명을 제끼질 못하네요
속도가 100넘어도 다 따라잡히고
메시는 뭔가요
위닝 세계관에서 최고 존엄도 수비 한명 못 뚫고 막힌다면 너무 심한 패치 이닌가요
드리블과 순발 속도가 엄청나도
수비 버프의 벽은 정말 힘드네요
게다가 패스를 해도 미리 튀어나와 짤리니 미스하는거 주워 먹는거 외엔 뭐 방법이 없네요
돈쓰고 수비수들한테 다 걸리는 공격수라면 뽑기도 끝이겟단 생각이 들고요
아마도 다음 패치때 다시 롤백 예상해 봅니다
수비 너무 유리하게 밸런스 붕괴를 만들어나서
일본애들도 가만잇지 않겟죠
바뀐 메타는 적응 하기 힘드네요
매번 디비1 찍엇는데 이번엔 불가할거 같습니다
저보다 고수시니까 흘려들으셔도 됩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기존 스쿼드에서 패스랑 드리블 (볼키핑) 높은 애들로 바꾸니 슬슬 빌드업 되고 있기는 하네요.. 기존에 속도감 있는 전개는 이번 메타가 영 힘을 못쓰는것 같아요... 수비 버프된거 활용하려면 세미어시스트에서 반자동으로 바꿔보시는것도 한번 해보세요. 전 괜찮네요 체감이..?
괜찮으신 분도 잇으니까 제가 못하는거겟죠 노굴님 겜봐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지금 답답하고 힘들더라구요.. 저도 완전 런앤건 스타일이었는데 이번 메타는 엄청 찬찬히 해야되나봐요.. 솔직히 재미는 개 떨어졌습니다..
맞습니다 져도 되는데 재미가 없어요 흥미를 잃고 잇네요
드리블도 심리전인데 심리전 할것도 없이 그냥 뺏기니 너무 하단 생각까지
저도 확실히 안맞는다 생각하는데 어쩌다보니 1700점 까지는 와있네요 왜지...근데 지든 이기든 재미가 없습니다. 스패도 다 끊기고 드리블 100짜리들로도 한명 재끼기 어렵고...
처음 도전한 3백으로 디비1은 찍긴 했는데, 경기가 너무 여유가 없어요. 경기 탬포를 유연하게 가져가야 재밌는데, 지금은 너무 강강강강 템포라...
공잡으면 패스해야됨
팽이메타보단 훨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