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00등정도인데 패치 후 더터가 점점 필요 없어짐
성공률도 낮을뿐더러 그냥 슛페나 슈퍼캔슬 약드 섞어서
방향전환하고 타이밍 뺏는게 효과적인듯
물론 더터가 필살기처럼 한번씩 터지면 좋지만..
요즘은 한경기에 한두번쓸까..
노굴린은 언제부턴가 전혀 안쓰고
패턴이 이제 없어지고 실수싸움으로 바뀐 느낌
지금 600등정도인데 패치 후 더터가 점점 필요 없어짐
성공률도 낮을뿐더러 그냥 슛페나 슈퍼캔슬 약드 섞어서
방향전환하고 타이밍 뺏는게 효과적인듯
물론 더터가 필살기처럼 한번씩 터지면 좋지만..
요즘은 한경기에 한두번쓸까..
노굴린은 언제부턴가 전혀 안쓰고
패턴이 이제 없어지고 실수싸움으로 바뀐 느낌
오히려 일본 랭커유저들은 드리블 속도를 살리는 네이말더터를 즐겨 사용하는듯 합니다~ 쓰루 각도나 반더터 슛으로 슛각도 만드는데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오
진짜 기술 드리블 쓰면 손해임 10번해서 한번 성공할까 말까임
현시점에서 더터치면 오히려 드리블 속도 다 잡아먹고, 수비한테 따라잡히고 안벗겨지고 그렇죠. 더터쟁이지만 무쓸모가 되어버림요 ㅋㅋㅋ
그러게요. 노굴터치도 다 걸리고..
오히려 일본 랭커유저들은 드리블 속도를 살리는 네이말더터를 즐겨 사용하는듯 합니다~ 쓰루 각도나 반더터 슛으로 슛각도 만드는데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오
그건 다 레바 영향이 크죠 확실히 방송하는분들 영향이 큽니다
실수싸움이란거에 너무 공감 됩니다. ㅎㅎㅎ
요새 그나마 드리블스킬 먹히는게 반더터패스, 반더터 캔슬, 노굴터치 캔슬 이거 세개라고 봅니다. 세개 다 테스라는 일본프로게이머가 잘쓰더라구요
요즘 더터는 느린 메시같은 케이스에게 유일한 옵션이긴 한데 문제는 느린 메시를 쓸 이유가 없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