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확실히 원하는 병과랑 잘하는 병과가 다른듯

[돌다리]

원하는건 지원기 포지션인데  결과는 강습기를 할때가 가장 순위가 높네요

강습기도 칼질보단 연사되는 무기의 강습기를 원하는데 이런기체는 사실 되게 희귀해서

어쩔수 없이 칼들고 다니는데 이게 젤 승률이 높음.

영상보면 지원기로 막 종횡무진 아군 돕고 추격저지하고 단독 킬도 따네고 완전 구세주 같은  그 느낌을 좋아라하는데

이게 흉내라도 되는 판은  5판중에 1판도 안되는듯

p.s. 스코프로 땡겨서 추격저지 시키면 추격저지! 란 파란색  글자도 크게 보여서  손맛이 아주 좋네요

[오타쿠를사랑한야수]

지원기는 아무래도 팀영향을 받기도 해서 전적 편차가 심하게 갈리지용
하지만 팀에 화력을 밀어주거나 여러상황에서 재미있어요
강습기는 잘하면 1:1 상황에서 범용도 발라먹을수 있는데 강습 킬러 포지션 범용이면 주의 필요하기도 하고
범용은 범용대로 재미가 있고 그렇죵 ㅎㅎ

[김땡구-mk5]

600코 겔구그 베르텍트가 그런느낌의 강습기죠

[돌다리]

저의 쵀애 기체입니다 겔구그 베르텍스!!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