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1편을 안하고 2편 먼저한 제린이입니다 ㅎㅎ
최종화를 진행하다보면 과거 존재햇던 세계가 클라우스라는 인물에 의해 멸망의 길을 걷게 되엇고
본인은 속죄하고자 여기서 아르스와 코어 크리스탈 그리고 인간을 창조 햇잖아요
그 인물이 과거 회상? 으로 보여지던 젊은 과학자가 클라우스고 옆에 잇던 젊은 여자가 갈라테아 엿나 그사람인건 알겟는데
일개 과학자엿고 인간이엿던 사람이 어떻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창조주(신)과 같은 힘을 가지게 된건가요?
혹시 1편을 해야 이 내용이 나오나요? 2편 너무 재밋어서 1편 할 생각이기 합니다 ㅋㅋ
우시아 로고스 프네우마
트리니티 프로세서로 조할을 제어해서 신과 같은 힘이 생겼어요. 메츠가 요시츠네보고 히카리는 에텔의 힘을 사용하는게 아니라고 하는 이유도 히카리는 에텔이 아니라 조할에서 힘을 땡겨쓰고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 한거죠.
그냥 일개 과학자가 아니고 게이트라는 미지의 힘을 제어하는 프로세스를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죠
거기다 절반으로 쪼개지고 세계가 둘로 갈라졌죠? 그 반대편의 세계가 제노블1이고 그 반쪽은 기억을 상실해서 자기가 창조주고 신이다 하면서 2의 클라우스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입니다.
이런 부분이 1에선 설정에 없다가 2에서 생긴거라 1을 먼저하고 2를 하면 클라우스의 회상씬에서 거하게 충격먹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