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박가네
파칭코의 나라 일본
스마트폰의 발전과 세대가 바뀌어 가면서
오프라인 중심의 파칭코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그걸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게되어
결과적으로
파칭코는 쇠락하고 스마트폰 게임 등이 날아오르는 상황
(더욱 자세한건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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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기 때문에
많은 가챠게임이 일본은 어쨌든 출시하려고 하고
어느 나라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타오판도 어떻게 보면 흐름을 가운데 있다보니
전서버중에 매출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해가 됩니다
물론 게임자체가 별로였으면
뜨지도 않았겠지만...
거기에 이미 일본에서는 수많은 가챠겜이 존재하고있죠 사이게임즈 게임들은 기본에 코레류 부터도 있고 그런부분에서 가챠겜은 이미 거부감이 없을거같고 듣기론 일본은 콘솔게임들(ps나 닌텐도)이 유명하니까 pc는 꽤 뒷전이라는 말이있었는데 파판 14 에이펙스 롤 배그 등 요새는 pc로도 자주 게임을 즐기고 있고 거기에 원신도 모바일과 pc로 잘되가고 있으니 인기가 많을거에요
일본은 가챠 뿐만이 아니라 서브컬쳐에 돈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모든 게임 회사가 일본 시장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