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이지만 퍼텐셜은 높은 엔터메이트
융합축이 결과가 시원찮아 잘 안쓰이는
+
자체적 펜듈럼 융합 받고 원본 지원카드 안 쓰는 문라이트
자체 융합이 이름에 융합도 안 붙고
묘지의 엑덱에서 융합가능권 효과와
융합 효과가 둘다 같은 턴에 못 쓰는데 더블융합을 요구하는 아마조네스
데스완구 패치워크라는 사기카드
그리고 이 카드를 3번 쓰게 도와주는 퍼니멀을 가진 데스완구
위에 슬적슬쩍 지나가지만
프렌도그, 포레스트맨 시절부터 일반 융합 퍼오던 히어로
일단 한장씩 있을뿐인
푸른눈 앤틱기어 공룡 환주
이게 전부입니다.
융합을 요구하는 융합몹른
가디언 키메라 단 한 장 뿐이죠.
그것도 대상내성 효과에 붙었습니다.
치환융합 1드로 효과를 아마조네스에서 쓰다보면 꽤 좋긴 하거든요.
융합 쌩지원을 받아도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 프레데터 플랜츠는
“융합” 지원은 단 한 장도 없습니다
융합/퓨전 일반/속공 지원이에요.
젬나이트가 융합 지원 없이 융합 일반/지속 지원하는것처럼요.
프플은 개구리 받은 후로 쌩융합은 전부 빼버렸네요
프플은 진짜 좋은 융합 혹은 대체카드가 워낙 많아서.. 이계공명 싱크로 퓨전을 때려도 융합보다 밸류가 좋죠
먼 옛날 히어로비트에서 브레이즈맨으로 퍼오는 아드+1 느낌맨치로 융합 단 한 장 넣던 것처럼 굳이 굳이 덱에 융합을 넣는다면 약간.. 무에서 아드를 창조하는 느낌으로(첫패에 잡히는 경우는 생각하지 않고) 쓰는 경우가 제일 현실적이지 않나 싶어요 구 티아라멘츠에서 한 장 쓰던 것도 그렇고.. 거긴 초동패였지만 그건 덱 구조가 특이해서였고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