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티스티나 지원 결론: 덤핑 후 서치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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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카)티스티나의 효자손 | 유희왕 종합 (ruliweb.com)

저번에 효자손 만들고 전개를 어떻게 하나 생각을 해봤는데, 이론상 묘지 보내진 뒤 몬스터 서치되는 카드만 나오면 바티스티나 스타트 기준 일소권 소모 없는 3랭 전개가 가능해지긴 합니다.(효자손이 10렙이라고 가정하면 10랭크도 됨)

예시: 바티스티나로 효자손 덤핑-효자손으로 반신 서치-반신 특소 후 숨결을 서치-반신 뒤집고 보초 서치-숨결 효과로 일소된 보초로 뒤집혀진 반신을 부수고 귀환자 서치= 3랩 두마리 = 케루비니 또는 3랭크 엑시즈

이건 바티스티나나 보초 둘다 똑같은 전개가 되는거라 필마 서치하는 서자까지 포함되면 초동이 총 9장이 된단 소리죠. 3랩 소환 위주라면 위주라면 환영할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특히 고블린라이더같은 거), 이 외에도 다양한 전개법이 나오는지라 어차피 티어도 안되겠다 제 생각 그대로 내줬음 하네요. 최소 가능성은 가진 채로 지원 마무리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모갠]

결론: 서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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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효자손은 서큘러급은 아니에요.. 고키폴같은거지

[NTR충]

티스티나정도면 몬스터 서치하는 1링 있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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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지만 저 계륵인 바티스티나부터 초동화시키는 게 먼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