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븐스 타키온 하나로 무한룡 가치가 너무 오르는데요.

[불면증 메모리]

원래는 직접적으로 들고올 수단이

세이퍼트말곤 없었고

세이퍼트가 드링에서 썼을때는 공격권으로 씹었지만 타키온 덱에서 썼을때는 견제맞으면 행동이 멈추기 쉬워서

무한룡이 고점올리는 용도말곤 계륵이었는데

이젠

상황이 다르단 말이죠.

세븐스 타키온은 심지어 세븐스 어셈션은 입듀더라도 타키온 카드라

다른 신영금룡 같은 애들로도 들고올수 있으니.

확실히 마지막 공개 카드에 걸맞는 녀석이라해야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정작 제일 궁합이 좋은 타키온 크라우드를 서치할려면

엑덱에 글로리어스 헤일로같은 항아리 탄환 용도말곤 못 쓰는 애들을 넣어야하지만요.

[도르프]

용의 교감이랑 이번 만죠메 지원으로 이론상 서치가 가능하긴 했습니다

[만족타운 촌장]

당장 후라게땐 가장 저평가 되었던 카드가 무한룡이었는데 카드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