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용화는 뭔가 어정쩡하게 생겼다는 얘기가 좀 보이네요.

[불면증 메모리]

선공개된 일러만 보면 너무 속성이 과하다는 의견이 꽤 보이네요.

용이면 용에 충실하면 되는데 하반신이 말이라던가 손이 달렸다던가

뭔가 이것저것 여러가지 누더기로 붙인듯해서 다른 동기들보다 못 생겨보인다는 의견이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하트, 하이힐, 켄타우로스 등 요소가 너무 많아요.
약간 룡검사 마제스티 P도 생각나고.

[Secret 🔒]

혹시 3마리의 용 중에서 최종 승자인 용이 다른 두놈의 힘을 계승해서 가져간 게 아닐까요.
뭔가 키메라 같이 생긴 것도 3마리 용들이 전부 특징이 달라서 그런 거일 수도.?

[SNOW per]

합체룡 그 자체군요

[춤추는 테드린]

슬슬 코나미의 드래곤 사랑에도 창의력이 바닥나기 시작하는가(아님)
뭐, 그동안 이렇게 생긴게 왜 드래곤이냐 싶은 애들이 없던 것도 아니었으니 별로 상관 없지 않을까요? 드래곤 아이스라던가...

[루리웹-4787930260]

몇몇 디자인 보면 일상적인 생활 가능하긴 함? 수준의 디자인들이 보여요

[←→AB]

개인적으론 저 뒤에 빨파초가 너무 깨는것같아요
없으면 나름 신비로운? 그런느낌나서 괜찮을것같은데

[마그넷트]

저는 개인적으로 저 꼬리 위에 전갈스러운 부분을 좀 떼주고 싶군요

[샤이니트 로민]

심지어 바로 위가 디자인 엄청 잘 뽑아서 더 비교되기도 하고요

[티아라멘츠 코코미]

만약 룡검사라면 마제스티P 요소 때문!

[Aspergillus flavus]

뇌피셜이긴 하지만 세마리의 용이 드래곤이 되는 과정이니
원본은 해룡,환룡족 등의 드래곤족이 아니라서 어정쩡한 외형이었다가 에이스 진화체가 되면 드래곤족에 멀쩡한 외형이 되는건 아닐까요?

[키라타]

팔 자세도 기묘하게 양쪽다 건틀렛 정면 보여주는 형태라 시야에 들어오는 면적이 넓은것도 한 몫하고

그런 와중에 다리쪽이 묘하게 가늘고 허접해 보이는것도 있어서

[KC인증의 수행사제]

멋있다고 생각하는 파츠들 모조리 붙였더니 나온 모에키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