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릭스터 아쿠아엔젤의 등장으로 다시금 되새기는 사실

• 오늘의 고러시) 신규 다크맨 캐릭터성

• 고러시) CPT는 약간 브레인즈 느낌이

• 고러시)카드 홍보를 하기 싫은건가

• 오랜만에 DM을 보니 붉은 눈에 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 유희왕 고러시 신 오프닝 「듀얼 하자!(デュエルしようぜ！)」

• (스압)붉은 눈이 최고로 빛났던 에피소드

• 오늘의 고러시) 벨갸 소생 자체가 불가능했군요

• 오늘의 고러시) 대충 오도 집안 싸움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 반쯤 잊혀져가는 고러시 애니 근황

• 오늘의 고러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혼자만 장르가 다른 놈들.webp

• 디바인의 2기 이후의 행적에 대해 알아보는 이야기(스압주의)

• 오늘의 고러시) 그 분이 왕림하시면 / 재는 재로, 카드는 카드로

• 고러시) 콰이두르 시공 근황

• 고러시 다음화 예고가 슬프군요

• 분석) 신극장판(DSOD)의 불교&물리학 모티브?

• 오늘의 고러시) 대체 언제부터 경화수월을 쓰지 않았다. 라고 생각한거지?